中企 대표 30명의 읍소 "기업 승계, 富 대물림 아냐, 상속세율 인하해야"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제97차 회의 중소기업 대표들 모여 “제도적 지원 필요해” 우리나라의 상속세는 ‘부의 재분배’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높은 세율이 적용돼 왔다. 현재 그 수준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힐 만큼 높다. 하지만 이 같은 제도가 당초 목적과 달리, 기업 승계를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특히,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가업 승계가 절실한 중소기업일수록 타격이 크다는 평가다. 이에 재계에서는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현행 상속세 제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
2025-03-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