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인천광역시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사진 가운데),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https://img.etoday.co.kr/pto_db/2025/02/600/20250206141543_2133702_1199_654.jpg)
▲6일 오전 인천광역시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사진 가운데),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해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선수들과 하나금융의 참여로 마련됐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 지역의 임산부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