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식농업인은 창의적인 생각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4단계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발하며 1999년 이후 2024년까지 491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받은 농업인은 8명으로 전북과 경남에서 각 2명, 충북·전남·경북·제주에서 각 1명씩이며(남성 5명, 여성 3명) 연령대는 40대가 50%(4명)로 가장 많다.
박종임(충북 괴산군·59) 씨는 라이스볼 크런치 사과를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김태준(전북 익산시·51) 씨는 감초재배장치 및 재배방법을 개발했고 정왕용(전북 정읍·40) 씨는 자동포유 방식 도입으로 노동력 절감 및 송아지 생산량 증가에 기여했다. 장순이(전남 해남·55), 권나영(경북 울진군·40), 박수민(경남 의령·45), 조은우(경남 하동군·43), 고성영(제주·66) 씨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기술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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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은 “우리 농업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신지식농업인의 혁신적인 지식과 기술의 현장 보급이 중요하기에 농식품 멘토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멘토링 교육사업 등을 통해 신지식농업인의 지식과 기술이 현장에 보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