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필립모리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조공장이 위치한 경상남도 양산시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밀양댐 상류지역에서 20일 진행한 환경정화활동은 지아 아흐메드 카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을 비롯해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들과 양산시 원동면 지역민, 양산시청 공무원,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활동은 양산시민 수원지 중 하나인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지역 수질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현장에서 지역사회가 직면한 수자원 관련 위험과 과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자체 제작한 친환경 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2021년 국내 담배업계 최초로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이 부여하는 AWS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재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활동에 적극 힘을 싣고 있다. AWS 인증은 기업이 지역의 수자원을 사회·환경·경제적으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