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과 열애설' 셀레나 고메즈 과거 발언..."연상남과 사귀고 싶어, 저스틴 비버 변덕 지겹다"

입력 2014-04-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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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올랜도 블룸 열애설

▲사진=블룸버그

걸그룹 셀레나 고메즈가 15살 연상의 배우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한 연예전문매체는 27일(현지시간) 올랜드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가 콘서트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공연을 관람한 뒤 함께 공연장을 빠져 나갔다. 두 사람은 행복해 보였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온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의 변덕스러운 행동에 정나미가 떨어진 듯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연상의 남성을 찾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레이더온라인닷컴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연상의 남성과 사귈 준비가 돼 있다. 셀레나는 남의 이목만 신경쓰는 저스틴 비버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지쳤다. 7월 중순에는 두 사람 관계가 완전히 깨질 것이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 사이는, 저스틴이 녹음실에 있는 셀레나가 담긴 사진 몇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재결합설이 돌았다. 두 사람은 셀레나가 친구들과 부모로부터 헤어지라고 충고를 받았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에 단기간 재결합했다.

하지만 최근 셀레나 측근들은 그녀가 스트립 클럽을 좋아하는 저스틴의 제멋대로식 행동이나 개인 제트기로 여행 중 기내에서 문신을 새기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의 행동에 질렸다고 말했다.

셀레나 고메즈의 한 측근은 "저스틴의 문제는 한결같다. 저스틴은 셀레나 고메즈를 붙잡기 위해 프로포즈를 하는 등 엉뚱한 행동을 저지를 수 있다. 하지만 셀레나에겐 저스틴의 그런 행동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셀레나는 이 때문에 몇달 동안 저스틴과 거리를 두고 자신을 되찾으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지난해 10월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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