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안문숙이 김범수에게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을 받아 순백의 천사로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웨딩드레스 선물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수는 생일을 맞이한 아내를 위해 남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웨딩드레스와 구두를
'님과 함께2' 안문숙, 문방구서 결혼반지 선물 "네 번째 손가락, 예쁜데?"
'님과 함께2' 안문숙이 김범수로부터 문방구에서 결혼반지를 선물받았다.
30일 방송 예정인 JTBC '님과 함께 시즌 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안문숙-김범수가 만남 1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안문숙과 김범수는 연애 초기 시절 대
JTBC '님과 함께2'에 출연하는 배우 안문숙과 김범수 전 아나운서의 커플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여성중앙은 김범수와 안문숙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범수는 버건디 컬러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어깨에는 붉은 색 니트 스웨터를 걸쳐 로맨틱한 가을 남자 분위기를 풍겼으며 안문숙은 잔잔한 무늬의 블라
‘님과 함께2’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안문숙과 김범수가 이목을 끌고 있다.
그와 함께 안문숙의 남자를 탐내는 홍석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 1’ 녹화에서 안문숙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던 친구”라며 홍석천과 박철을 불렀다.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김범수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JTBC '님과함께2'에 출연 중인 안문숙이 과감한 19금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에서 안문숙은 가상 남편인 아나운서 김범수와 함께 절친 이경실, 이경애, 사유리를 만났다.
이날 이경애는 “안문숙이 예전에 ‘여자는 허벅지에 힘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안문숙의 과
'님과 함께2'에서 김범수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안문숙이 가수 거미와 닮은꼴로 꼽혀 이목을 끈다.
과거 안문숙은 출연했던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거미와 닮은 꼴임을 언급했다.
당시 안문숙은 자신의 닮은꼴로 언급되는 거미와의 비교사진에서 살짝 웨이브를 준 머리스타일과 두툼한 입술, 다소 각이 진 얼굴 등 전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