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기업광고 캠페인 ‘가능성의 릴레이’ 시리즈 신규 광고로 제2의 인생을 위해 새 출발하는 장년층의 설레임을 표현한 ‘행복창업’ 편을 22일 런칭한다.
이번 광고는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SK텔레콤의 행복동행 프로그램의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프로젝트를 소재로 하고 있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전통시장과의 융합·상생의 모습을 담은 기업광고 ‘가능성의 릴레이-전통시장 편’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각종 ICT 기술을 통해 활성화되는 정겨운 전통시장 풍경과 함께 상인들의 따뜻한 모습을 화면에 담아 SK텔레콤이 추구하는 ‘사회와 함께하는 동행’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상인들이 어촌
지난 5월 개최된 ‘서울디지털포럼’의 주제는 바로 ‘공존’, 그 중에서도 ‘사람과 기술의 공존’이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술을 더 빠르고 더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는 데에만 모든 힘을 쏟아왔다. 이제는 기술이 무엇을 위할 것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기술은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고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
SK
2012년은 지구촌 전체가 힘든 고통의 시간을 지속해 가는 연속이었다. 작년에 이어 여전히 유럽의 다수 국가들이 힘든 경제 상황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등 많은 나라들이 태풍이나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이른바 G2 시대에 양국의 지도자가 새로이 선출되었기에 글로벌 경제의 회복을 기대해 봐야겠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올해 광고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작으로 삼성의 ‘런던올림픽 선전 축하광고’를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광고인상은 현대모비스의 장윤경 상무, 크리에이티브 대상은 SK주식회사의 ‘런던올림픽 당신의 열정과 투혼’, 기업PR 대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마케팅 대상은 현대산업개발의 ‘세상을 잇는 힘, 내일을 짓는 꿈’이 차지했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올해 광고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작으로 삼성의 ‘런던올림픽 선전 축하광고’를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광고인상은 현대모비스의 장윤경 상무, 크리에이티브 대상은 SK주식회사의 ‘런던올림픽 당신의 열정과 투혼’, 기업PR 대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마케팅 대상은 현대산업개발의 ‘세상을 잇는 힘, 내일을 짓는 꿈’이 차지했
SK텔레콤이 이 달들어 새로운 기업광고 캠페인 ‘가능성의 릴레이’(사진) 편을 선보였다.
1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3월 발표한 기업 비전 ‘비전 2020’에 근간한 캠페인을 전개, 고객들의 다양한 삶 속에서 ‘가능성의 동반자’로 친근하게 자리잡는 것을 핵심으로 더 큰 가능성의 세상을 보여준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모든 경계를 허무는 본격적인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