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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마련된 ‘112기본법’...경찰 “차질 없이 준비할 것”
    2023-12-13 13:33
  • “경찰 적극 대응 보장” 윤상현, ‘경찰관 면책확대’ 법안 발의[관심法]
    2023-08-30 09:56
  • 윤희근 경찰청장, '주취자 방치 사망' 유족에 사과
    2023-02-01 21:29
  • 법원 "'세월호 서명' 청와대 전달 막은 경찰, 배상 책임 없어"
    2022-07-19 18:25
  • [종합] '공공기관 노동이사제'ㆍ'정당 가입 연령 하향'…새해 첫 국회 본회의 통과
    2022-01-11 17:50
  • 진압하다 피해 입혀도 책임 안 묻는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국회 통과
    2022-01-11 17:14
  • [종합] 국회 법사위, '대장동 방지법' 2건 통과… 내년부터 제주 4·3 희생자 보상급 지급
    2021-12-08 23:22
  • 경찰, 대북전단 살포 차단 나서…민갑룡 청장 "경찰력 총동원할 것"
    2020-06-19 17:20
  • 송영길 "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9.19군사합의 위반…충격이고 유감이다"
    2020-06-17 10:41
  • 헌재 “백남기 농민 향한 직접 살수행위, 생명권 침해"
    2020-04-23 16:21
  • 인권위 “경찰관 불심검문 시 정복 착용했더라도 신분증 제시해야”
    2019-10-29 12:00
  • 해수부, 청원경찰 249명 신규 채용
    2019-04-07 11:00
  • [종합] 당정청, 올해 서울·세종 포함 5개 시·도 자치 경찰제 시범 실시…2021년 전국 확대
    2019-02-14 10:24
  • 2019-02-13 08:55
  • "층간소음 제지하려 전기 차단한 경찰관, 적법한 직무집행"
    2019-01-12 09:00
  • [정책발언대] 전두환·노태우 씨 혈세 경호 중단,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한 걸음
    2018-01-31 11:11
  • 2018-01-14 15:30
  • 2018-01-14 11:26
  • 낫 휘두르던 조현병 환자, 경찰 테이저건 맞고 숨져…"전류 수준 낮춰야" vs "실탄이어도 할 말 없어"
    2017-06-16 13:38
  • 2016-12-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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