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은 미국 소재 글로벌 투자 그룹과 4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에 대해 텀시트(계약이행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투자 그룹은 운용자산 규모(AUM)가 약 4조5000억 원에 이르는 대형 기업이다.
확보한 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전략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유치 텀시트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
에이비온은 러시아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와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4개국에 대한 바바메킵(Vabametkib·ABN401)의 기술수출 텀시트(계약이행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약사는 미국 샌디에이고 등지에 복수의 자회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에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를 갖췄다. 비밀유지계약에
대우건설은 주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2025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과 대우건설의 주요 임직원, 우수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협력회사 관련 제도 및 정책 소개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협력사의 의견을 수렴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사기 혐의 무혐의 판결을 받은 가운데 피해자 연대가 나섰다.
6일 유재환을 고소한 피해자들은 SNS를 개설한 뒤 “우리는 여전히 이 사건이 단순한 계약 불이행이 아니라, 조직적 기망을 통한 사기 행위라고 확신한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고소인들은 지난해 8월 “유재환이 작곡을 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23명으로부터
시, 3일 규제철폐안 10건 추가 발표…올해 총 63건보증 제한‧광고물 설치 조건 완화 등 소상공인 지원경제 활성화 등 위해 정부에 제도 개선도 적극 건의
서울시가 소상공인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규제철폐 등 10건의 추가 과제를 3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최대 화두로 규제철폐를 제시하고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지 2달 만에 약 63건의 규
대한항공과 방위사업청이 ‘사단정찰용 무인비행기(UAV)’ 납품 지연을 두고 벌인 15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법원이 방사청은 대한항공에 약 404억 원을 배상하라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김동빈 부장판사)는 5일 대한항공이 방사청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 1심에서 “원고의 피고에 대한 2015년 12월
6일간의 긴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업계가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서고 있다. 대내외적 불안정성 등으로 건설 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자금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행보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17일 633곳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 대금 42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했다. 당초 지급 기
연간 실적 잠정 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연간 목표치를 웃돌았다고 발표한 삼성E&A가 상승세다.
17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8.07% 오른 1만9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는 이날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간 실적(연결 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이 9조9666억 원으로 전년(10조6249억 원) 대비 6.
삼성E&A가 연간 영업이익 9716억 원을 기록하며 8000억 원의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E&A는 2024년 연간 실적(연결 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은 9조9666억 원으로 전년(10조6249억 원) 대비 6.2%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 줄어든 9716억 원에 머물렀으나 연간 목표치는 넘겼다.
지난해 4분기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메리츠화재가 인수를 포기할 경우 청·파산을 포함한 정리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MG손보 노조에 대한 법적 조치도 검토 중이다.
예보는 16일 'MG손보 매각 관련 설명자료'를 내고 "약 3년간의 매각 추진 과정에서 유효한 입찰자는 메리츠화재가 유일한 바, 추가 매수 희망자를 찾는 것은 불확실하다"
한화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한화와 ‘함께’ 그리고 ‘멀리’하는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도 강조하며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한화는 ‘함께 멀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협력사 관리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최근 건설경기 회복 지연, 대내외적 불확실성 증가 등 내수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가 기업 활력 제고를 통한 건설 경기 회복 등 '국가계약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윤상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제8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가계약제도 개선방안 △조달 특례 성과점검체계 구축 및 강화방안 △혁신제품
정부가 지역주도 소공인 육성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공인 3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경기도 고양 인쇄문화허브센터(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제11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소공인 3개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정부는 소공인 육성을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중소기업이 노력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들과 가진 감담회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중소기업이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한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예보는 MG손보 매각을 위해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2일 2개사로부터 인수제안서를 접수받은 바 있다.
자금지원요청액, 계약 이행능력 등 심사를 통해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으며, 다른 회사는 자금조달계획이 미비해 차순위 협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
하도급계약의 적정성 심사를 피하기 위해 실제 하도급대금보다 금액을 부풀려 허위 작성한 계약 서면을 하청업체에 준 양우종합건설과 삼환기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양우종합건설와 삼환기업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4800만 원(양우종합건설)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2020년 1월~202
이정엽 법무법인로집사 대표 변호사 인터뷰회생법원, 하루·델리오에 연이어 파산 선고B&S ‘방 씨’가 핵심…“회수 최선 다할 것”
블록체인이 기존 금융을 ‘혁신’할 잠재력이 있다고 해도, 사업자는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번 파산 선고의 의미는 ‘혁신’이라는 명목으로도 이 같은 책무가 면책될 수 없다는 데 있다. 이를 계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 지아이셀은 튀르키예의 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 TCT Health Technologies(TCT)와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기술수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주요 계약이행각서(텀싯) 논의를 마친 상태로 내년 3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의향서에 따라 TCT는 터키 및 주변국(독
롯데건설은 전 조직원이 롯데그룹의 가치 판단 기준인 ‘롯데인의 행동강령’을 지침으로 삼고, Compliance 준수는 물론 파트너들과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노력, 건설회사로서의 장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이투데이가 주최한 ‘2024 스마트건설산업대상’ 동반성장부문 동반성장위원장상을 받았다.
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