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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폐점·무역센터점 축소…경영효율화 속도
    2025-04-01 14:08
  • 한부모가족 월평균 소득 294만원…전체 평균 대비 60% 수준
    2025-03-30 12:00
  • '연금 사수' 앞장서는 86세대, 실상은 '가장 부유한 세대'
    2025-03-30 05:00
  • 기업회생 개시에 암울한 홈플러스...勞勞 갈등마저 커지나
    2025-03-27 17:00
  • 자동차업계 “현대차 노조 불법쟁의 판결, 기업 생산경쟁력 약화 초래할 것”
    2025-03-27 13:45
  • 서울시, 법인택시 운전자 처우 개선 위해 고용안정금 지급
    2025-03-26 11:15
  • 애경산업 노사, 23년 연속 무쟁의 임금협약 체결
    2025-03-26 10:49
  • 홈플러스 노사협의회 “기업 정상화 위해 협력”
    2025-03-25 15:46
  • 내년 예산 경기부양 주력…의무지출 구조조정 병행
    2025-03-25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4일 ~ 3월 30일)
    2025-03-23 08:50
  • 구로구청장 보궐 선거운동 시작...4인 후보 격돌
    2025-03-20 06:00
  • 野, ‘홈플러스 공동 대책위’ 제안…“입점 점주 피해 없도록”
    2025-03-19 11:01
  • 카카오 노조 “다음 분사ㆍ매각 반대”…19일 집회 예고
    2025-03-17 14:48
  • 소통·배려 없는 법정관리에 시장 파장 키워[사모펀드의 늪]
    2025-03-17 05:00
  •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임금협약 합의안 96.5% 찬성
    2025-03-12 09:42
  •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 “인수 차입금은 4.3조원 아닌 2.7조원”
    2025-03-05 18:08
  • '파업ㆍ직장폐쇄'로 몸살앓는 현대제철, 포항공장 기술직 희망퇴직
    2025-03-04 15:50
  • “영화제 개최, 지역영화 예산 필요”…野, 문화예술 등 추경 간담회
    2025-02-26 14:29
  •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에 투입 정책자금 3.6조원 전액 회수
    2025-02-25 15:33
  • 자립준비청년 530명 지원…‘두나무 넥스트 잡’ 2차 성과 공유
    2025-02-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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