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자동화 전문기업인 TPC메카트로닉스는 자사의 인천 본사(단해 창도클러스터)에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의 경제사절단이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독상공회의소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독일 16개 연방주의 하나인 독일의 남서부에 위치한 라인란트팔츠주의 경제사절단으로서 카트린 베르네마이어 라인란트팔츠주 대외경제부 실장, 근터예르츠 라인헤쎈 상공회의소
TPC메카트로닉스는 세라믹 소재를 기반으로한 덴탈ㆍ산업용 3D프린팅 전문회사인 ‘3D컨트롤즈’와 전략적 제휴 및 투자를 통해 의료용 3D프린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에 대한 기대 효과로 전문 자본투자회사인 ‘ES인베스터’와 ‘퓨처플레이-신한캐피탈’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다.
3D컨트롤즈는 부산
TPC메카트로닉스(이하 TPC)는 24일 2019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11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TPC 관계자는 “2019년도 3분기까지는 전자, 자동차 관련 장비 등 전방산업의 투자지연 등으로 당사 주요 사업부문에 영향을 미쳐 관련 매출과 수익률이 감소했다”며 “하지만 한일 무역분쟁으로 인한 국산화
TPC메카트로닉스는 6월 중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벤처기업인증이란 기술성,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정부에서 지원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업을 말한다.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조의 규정에 근거해 일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대상으로서의 성격이 강한 인증제도이다.
TPC 관계자는 “TPC는
[지난해 영업이익 16억원…전년대비 72.8% 상승]
3D프린팅이라는 미래 신사업분야에 진출해 수익성을 확보한 TPC메카트로닉스가 인공지능 로봇사업에도 적극적인 지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TPC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전년대비 10.7%의 매출이 늘어 870억원, 영업이기 역시 72.8% 상승한 16억원을 기록했다.
TPC관계
TPC메카트로닉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상반기 매출액 439억과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9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9%, 영업이익은 126%가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올해 연간 매출목표인 100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TPC관계자는 "지난해 모션콘트롤 및 3D프린터
TPC는 올해 매출액이 1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17일 공정공시 했다.
TPC는 실적 전망의 근거로 공압모션부문 신제품개발 등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및 기술ㆍ영업인력 확충을 통한 수주증대와 3D프린팅 부문 교육기관, 의료기기, 산업 시장 활성화와 당사 신제품 개발ㆍ출시를 통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등에 대한 해외 수출증대
TPC메카트로닉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719% 급증했다.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국내 병원과 관공서 등 3D프린터에 대한 꾸준한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중국에서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일 TPC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1분기 215억 매출에 5억원의 영업이익,
TPC는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억7462만원, 매출액 399억5895만원, 당기순이익 23억1155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22% 늘었고, 영업이익도 전분기 약 6000만원에서 2분기 5억1324만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반면 법인세 반영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일부 감소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결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