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이 코로나19 77번째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관악구 77번째 확진자는 청룡동에 거주하는 22세 여성 A 씨다.
A 씨는 6일 춘천시 9번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다음은 관악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관악구 77번째 확진자 동선
△6월 10일
~오후 4시 자택
오후 4시~ 서
관악구청이 코로나19 71~75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관악구 71~75번째 확진자는 5일까지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근무했다. 강남구 명성하우징은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지난 5일까지 근무한 바 있다.
다음은 관악구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관악구 71번째 확진자 동선
△6월 5일
~오전 8시 20분 자택
오
관악구청이 '코로나19' 70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11일 공개했다.
관악구 70번째 확진자는 중앙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 A 씨로 강원도 춘천시 9번 확진자(명성하우징 아르바이트)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 씨는 10일 양성판정을 받고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관악구는 확진자 자택 및 방문장소 방역소독을 마쳤다고 전했다.
관악구청이 '코로나19' 71~75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11일 공개했다.
확진자들은 모두 강남구 명성하우징에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관악구 71~75번째 확진자들은 50~60대 여성으로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6월 첫째 주까지 근무했다.
강남구 명성하우징은 리치웨이 관련자인 관악구 66번째 확진자가 5일까지 근무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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