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목요일 정기녹화에 '식스맨' 광희 불참…설마 반대서명 때문에?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가 목요일 정기녹화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에 촬영이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정기녹화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기존 5인 멤버들만 참여하고 식스맨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서명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찬성하는 서명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MBC '무한도전'방송에서 광희가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직후 광희의 식스맨 선정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 중인 이 서명운동은 1만명을 서명 목표로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합류 소식에 진행되고 있는 광희 반대 서명운동이 6500명을 넘어섰다.
광희가 지난 18일 MBC '무한도전'방송에서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직후부터 반대 서명운동은 시작됐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 중인 이 서명운동은 1만명을 서명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달 26일에 마감한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