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흥인동 1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이 오는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은 지하 6층~지상 38층 총 2개동에 오피스텔 전용 32~84㎡ 332실, 아파트 92~273㎡ 295가구 및 상가시설로 구성된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한다.
두산중공
서울 흥인동에 38층 주상복합건물 2개동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중구 흥인동 13-1번지 일대 주거복합건축물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심의안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공동주택 295세대와 오피스텔 314실로 지하6층 지상38층 규모 2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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