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폭염을 피해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찾은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선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폭염을 피해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찾은 시민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선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