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사업본부는 오산 세교2지구 근린상업용지 1필지(9607㎡)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7필지(179.8㎡~270㎡)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기로 하고 18일 신청을 받는다.
9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오산 세교2지구는 동탄신도시와 고덕신도시와 인접한 수도권 핵심지역으로, 지하철 1호선,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 순환도로
LH는 충남 내포신도시에 근린상업용지 16필지 및 주차장용지 3필지 등 총 19필지(2만5509㎡)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급필지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근린상업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판매시설(도·소매시장 제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유통상업용지 1필지, 근린상업용지 3필지 및 양주고읍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등 총 6필지를 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유통상업용지는 옥정지구 내 유일한 유통상업부지다. 근린상업용지 경우 지구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인구유입이 본격화되면 보다 가치가 높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미사강변도시 근린상업용지 11필지(8013㎡)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필지 당 면적은 680~828㎡,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419만~1518만원이이다. 건축법상 제1, 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 판매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미사강변도시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6520㎡)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근린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587~835㎡로, 최고 층수는 3층까지 가능하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471만~1531만 원이다.
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 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마지막 일반상업용지 10필지(2만281㎡)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면적은 필지별로 1416~2882㎡이며,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예정가격은 3.3㎡당 1560만~1690만원 수준으로 작년 9월 공급한 일반상업용지 공급예정가보다 3.3㎡ 당 최대 270만원 가량 저렴하다.
제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인기지구인 미사강변도시의 근린상업용지 11필지(1만2426㎡)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는 이미 입주했거나 연내 입주하는대단위 공동주택(A18·19·21·22·23블록)을 고정수요로 두게 된다. 올해 말에는 미사강변 테크노밸리가 준공된다. 미사지구 내 대부분의 중심·일반상업용지는 이미 매각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시설용지 3필지(7525㎡)와 근린상업용지 6필지(6818㎡)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자족10-3,4,5)는 코스트코 바로 옆 부지에 위치한다. 도시형공장 외에 유통업무·의료·자동차 관련 시설 등의 용도가 허용된다.
자동차 5분 거리의 상일IC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근린상업용지 28필지(2만2327㎡)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양토지는 고덕지구 첫 상업용지로 ‘삼성 고덕산업단지’와 인접해 배후수요가 충분해 상가 임대 등 조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필지당 면적은 587~1064㎡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517만 원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미사강변도시 근린상업용지 10필지, 6433㎡를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577㎡~722㎡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350만원선으로 중심‧일반상업용지에 비해 저렴하며 건폐율 60%, 용적율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LH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는 20일 양주옥정지구 중심상업용지 15필지(2만4444㎡)와 근린상업용지 24필지(2만5646㎡)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주옥정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신도시로서 서울도심으로부터 직선거리 30km이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덕정역이 인접하고 있다.
때문에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는 2일 양주고읍지구에 일반상업용지 20필지(2만4649㎡)와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2163㎡)를 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양주고읍지구는 서울도심과 직선거리 27km 지점에 소재해 서울 도심권에 5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이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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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건영이 ‘위례 우성메디피아’ 상가 분양홍보관을 개관하며 16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위례신도시 근린상업용지 2-1-4블럭에 위치한 이 상가는 지상 1~11층 규모로 총 점포수는 70실에 달한다. 연면적은 1만5802㎡이다.
이 상가는 위례신도시 내 1만5000여가구를 직접배후로 뒀으며 초·중고교 등 9개 학교에 인접해있다. 이에 학원, 병원, 편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상가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몇 년 간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던 상가의 인기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의 대명사로 꼽혔던 상가는 특히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개발되는 곳 중심으로 큰 영향력을 보였는데 지난 2011년
지난 2월 정부의 전•월세 과세방침 이후, 금리까지 낮아지면서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대표 주자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상가가 연말 상가분양시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는 수익형부동산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수익형 부동산으로서는 중심적인 위치였다. 분양가 역시 2000년대 들어 꾸준히
부동산 전문가들 추천하는 ‘뜨는 상권’ 위례, 그 중에서도 입지적 프리미엄 높아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연령층이 낮아지는 가운데 40대를 위한 재테크 수단으로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은행 기준금리가 2%까지 낮아지면서 저금리시대를 맞아 높고 안정적이면서 수익률 좋은 신도시 내 상가가 유망 종목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신도시인 동탄2 신도시에서 근린상업용지 5필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필지는 총 5000㎡ 면적에 공급예정금액은 21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지별로 보면 면적은 943∼1275㎡, 공급예정금액은 39억4000만∼50억600만원이다. 이를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000만∼1500만원 수준이다. 또한 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는 화성동탄1신도시ㆍ동탄일반산업단지내 일반상업용지 등 58필지 총 5만4000㎡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지는 동탄1신도시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토지다. 4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지역 입주가 대부분 완료되고 이미 상권이 형성돼 있는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편이다.
동탄1신도시내 일반상업용지(5필지,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