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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초부터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20일로 확대
    2024-11-25 09:37
  • 이복현, 금감원 야근 수당 예산 바닥·경영능력 부족 지적에 “관리자인 제 책임”[2024 국감]
    2024-10-17 17:31
  • 건설기계 태업 뿌리뽑는다…내국인 기피 현장에 외국인력 활용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
    2024-10-02 08:00
  • 트럼프, 제조업 르네상스 공약…“한국·중국·독일서 일자리 뺏어오겠다”
    2024-09-25 14:19
  • 2030년까지 5조원 투입, 의대 여건 단계적 개선…‘시니어의사’ 제도 추진
    2024-09-10 14:00
  • 일본, 7월 실질 임금 두 달 연속 상승했지만…상승 폭 지속 우려에 금리 인상 미지수
    2024-09-05 10:44
  • 권익위 “‘육아시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 수당 지급해야”
    2024-09-05 10:33
  • 해리스, 노동절 맞아 ‘러스트벨트’ 표심 공략…“프로법 등 노조 강화할 것”
    2024-09-03 08:24
  • 일본 도요타 주 4일 근무 검토…미국차 확산 여부에 주목
    2024-07-25 16:08
  • KT, 기본급 3.5% 인상·일시금 300만원 지급…노사 잠정 합의
    2024-07-23 19:47
  • 9급 공무원 초임 월급 222만 원…최저임금과 16만 원 차이
    2024-07-06 15:54
  • [노무, 톡!] ‘근로자의 날’ 경비원의 근무수당
    2024-06-03 05:00
  • 일본 공무원 인력난 심화…‘국가 경제 쇠퇴’ 단계
    2024-05-31 11:34
  • 성남시,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우수 기초자치단체상’ 수상
    2024-05-27 13:00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정원 배정위 회의 자료도 포함" [종합]
    2024-05-10 13:19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학칙 개정 부결 시정명령 예고 [상보]
    2024-05-10 11:10
  • 중국, 퇴근 후 ‘위챗’하면 초과근무 인정...“근로자 오프라인 휴식권 보장”
    2024-05-09 15:34
  • [이슈Law] ‘빨간 날’은 아닌데…근로자의 날 일하면 얼마 받아야 하나요
    2024-05-01 06:00
  • 국토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옥죈다…고용부·경찰청과 집중 점검
    2024-03-28 10:41
  • 美의회 ‘주 4일 근무제’ 발의…표준 근로 주당 32시간으로
    2024-03-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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