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일부터 29일까지 생산직 채용 진행자동차 제조부문…오토랜드 광명 등 서 근무
기아가 2023년 엔지니어(생산직) 채용에 나선다. 지난 3월 현대차 채용에 이어 또 한 번의 ‘킹산직’ 채용이다.
기아는 20일 인재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생산직(자동차 제조부문) 채용 공고를 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 15시부터 29일 21시까지
11일부터 25일까지 13개 부문 인재 채용다양한 방식의 온·오프라인 상담회 개최
기아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기아는 11일부터 25일까지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오토랜드화성 △오토랜드광명 △오토랜드광주 △파워트레인(PT)사업 △제조솔루션(생산기술) △생산기획 △구매 △품질 △고객경험(브랜드·마케팅·CX) △재경 △안전환경 등 총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접수…33개 직무 모집수도권 대학서 오프라인 설명회 및 온라인 설명회도
기아가 이달 20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전기소형상용트럭(eLCV) 비즈니스 △고객경험 △고객안전 △특수사업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PT(파워트레인)사업 △상품 △구매 △연구개발 △Au
기아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취업 상담회를 개최한다.
기아는 19일 메타버스 공간인 ‘기아 오토월드(Kia AutoWorld)’에서 취업 상담회 ‘어쩌다 취준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기아는 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커리어 상담 등 취업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기아의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