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부터 21일까지 306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9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7.4로 전월 대비 0.8p 상승했다. △7월(1.4p↓) △8월(1.4p↓)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전년 동월(83.7)대비로는 6.3p 하락했다.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해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308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1.0으로 지난달(81.8)에 비해 0.8포인트(p) 하락해 지난달의 상승세(6.4p)를 이어
내년 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하락했다. 제조업은 상승했으나 건설업,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의 경기 전망이 악화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부터 19일까지 305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월 대비 1.3포인트(p) 하락한 77.5로 11
BSI 지수 ‘83’으로 부정 전망 우세수출기업 전망은 전분기 대비 상승내수기업 전망은 더 떨어져기업 3곳 중 2곳 올해 영업이익 미달
전국 제조기업들은 새해 1분기까지 기업경기가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수출과 내수 기업 간, 그리고 업종 간에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156개 제조기업을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21일 305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1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12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전월 대비 1.9포인트(p) 하락한 78.8로 9월(83.7) 이후 3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2개월 연속 악화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3048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1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 11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0.7로 8월(79.7)부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4분기 수원지역 기업들의 경기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수원상공회의소가 수원지역 112개 10인 이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3분기 대비 5p 하락한 82로 집계됐다.
1분기 전망 때 70에서 2분기 전망치 90으로 상승했으나, 3분기 전망 87에 이어 4분기 전망치도 82로 2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1~18일 305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26일 발표했다.
10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2.7로 전월대비 1.0p 떨어지며 8월(79.7ㆍ0.6p↑), 9월(83.7ㆍ4.0↑)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 수원특례시 지역 내 제조업 경기가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역시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수원상공회의소가 수원지역 120개 10인 이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2023년 3분기 전망치는 지난 2분기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87로
제조업 BSI 91로 부정 전망 우세내수(90), 수출(94) 모두 부정 전망제조업 62% “상반기 목표 달성 못해”
국내 제조업체들은 3분기 경기전망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4분기부터 여덟 분기 연속으로 경기 전망이 기준치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30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지수(BS
제조업 BSI 94로 부정적 전망 우세중국 리오프닝 등으로 지수는 개선중소기업(95)보다 대기업(84) 전망 부정적마스크 해제에 화장품(137) 업종 최고치
2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가 3분기 연속 하락세에서 1년 전 수준으로 복귀했으나 여전히 기준치(100)보다 낮아 부정적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257개
대한상의, 제조업 대상 BSI 조사 결과 발표내년 1분기 전망치 '74'…6분기 연속 부정 전망
내년 1분기 기업 체감경기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년 전 수준으로 악화했다. 지난해 3분기를 정점으로 6분기 연속 부정적 전망이며 하락세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25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중기중앙회·중기硏 '환율상승의 中企 수출영향과 정책과제' 이슈리포트 수출입中企 환율영향 "이익 또는 영향없음 69.5%…피해발생 30.5%"리포트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제고 기회로 삼아야"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상황에서 수출입 중소기업들이 지나친 우려를 하기보다 수출 확대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도한 불안은 외환시장 안정에는
조주현 차관, ‘기업리스크’ 대응 TF 7차 회의경제단체·연구원·기업 대표와 대응방안 논의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9일 세종시에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방문해 ‘기업리스크 대응 TF 7차 회의’를 열었다.
기업리스크 대응 TF는 중기부와 유관기관이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둘러싼 대내외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신속히 모색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대선을 전후로 남발하는 포퓰리즘 정책 등으로 올해 규제 환경이 지난해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시장조사 업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0인 이상 1112개 기업(응답 기준)을 대상으로 '2022년 기업규제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규제 전망지수(RSI)는 93.3으로 기준치(100)를 밑돌
1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83.5로 지난달 대비 2.0 포인트 소폭 반등했다. 위드 코로나 시행과 연말 특수 기대로 서비스업 경기 개선 심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1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2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83.5로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1년 연속 상승하면서 올해 3분기 경기 전망이 2017년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1년 3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서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전 분기(89.5) 대비 8.8포인트 상승한 98.3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전년 동기(75.2) 대비 상승 폭도
5월 중소기업이 전망하는 경기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하고 백신을 접종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이런 내용의 ‘2021년 5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는 15일부터
중견기업들의 2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2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1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5.0포인트 상승한 89.5를 기록,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해 1분기(86.7)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이번 조사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
중소기업의 3월 경기전망지수가 지난 달에 이어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2개월 연속 반등하고 있다. 특히 숙박ㆍ음식점업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단 분석이 나온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이러한 내용의 '2021년 3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조사는 15일부터 2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