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부터 콜롬비아공화국과 청소년 간 문화체험·가정방문 등의 교류가 시작된다.
22일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국제적 역량강화와 국가간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콜롬비아공화국 교육부와 청소년 교류 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약정에 따라 소요 비용은 상호주의 원칙하에 서로 동등한 수준으로 부담하며, 양국은 매년 10명 내외의 대표단이 약 10일간
여성가족부는 30일 오후 2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2012년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한 9개 기초 자치단체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규 지정 기초자치단체장은 지자체별로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한 뒤 지역별로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새로 지정된 여성친화도시는 △서울 서대문구 △서울 마포구 △부산 연제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김금래 장관이 제2차 다르푸르 공여국 회의 설명을 위해 방한한 수단 아미라 엘파딜 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갖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여성 및 아동의 인권 상황과 국가 재건 과정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한국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수단 다르푸르는 2003년 분쟁이
여성가족부는 김금래 장관이 8일 오후 2시 여가부에서 마이클 혼다 미국 하원 의원과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인류의 보편적 인권에 반하는 행위로 전시에 위협 받는 여성의 인권보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미·일 의원회의(1월9일~10일)에 참석하기 위
여성가족부는 25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여성단체 대표자들과 성폭력 근절, 음란물 차단을 위한 정책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24일 여성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주요 여성단체 대표와 한국YWCA,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여성협의회 대표 등 18여명이 참석한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13일 충청북도 여성 및 청소년단체 대표들을 방문한다.
김 장관은 이날 충북지역 여성·청소년단체 대표 30명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제4차 청소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도 참석한다.
이후 “여성긴급전화 1366”과 “여성·학교폭력 One-stop지원센터”를 방문해 성폭력 피해자 신고 및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
‘4개 중 1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여성가족부 보도자료에서 김금래 장관 및 김태석 차관(1건)의 동정에 관한 내용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보도 게시판에 올라온 총 44건의 보도자료 가운데 10건이 김 장관의 동정 보도였고 1건은 김 차관의 동정 보도였다. 같은 기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보도 게시판의 임채민 장관 동정 보
여성가족부는 오는 7일 오후 5시 광주 홀리데이인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연수회에 참석해 재일동포 여성을 위해 힘쓴 공로자 10명에게 표창한다고 밝혔다.
연수회에서 김금래 장관은 한인 사회와 고국 발전에 기여하고 차세대들에게 자긍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의 노고를 치하한다.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는 8월 6일부터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9일 오후 4시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마지막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2012 런던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한다.
김 장관은 연습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012 런던올림픽은 7월 27일에 개막하며 우리 선수단은 사격, 양궁, 역도 등 22개 종목에 240여명이
여성가족부는 22일 연예 매니지먼트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청소년 연예인 기본권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JYP 엔터테인먼트 △CAN 엔터테인먼트 △큐브 엔터테인먼트 △뮤직 팩토리 △미디어라인 △KMP홀딩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협력 방안으로 연예매니지먼트사에 연예인 및 연예인 지망생의 기본권 침해사례 발생시 가해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20일 12시 여성가족부 청사인근식당에서 여성 경제인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에우리FIS 권숙교 사장, BC카드 조화준 전무, 한국IBM 한정아 상무 등 여성 경제인 7명이 참석해 기업내 여성 관리직 진출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김금래 장관은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도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는 여성 경제인을 격려
양주, 동두천, 구리, 파주, 포천, 연천, 가평 등 경기북부 7개시군의 광역새일지원본부가 개소한다.
여성가족부는 김금래 장관이 18일 오후 3시 경기북부 광역새일지원본부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역새일지원본부는 취업설계사가 직접 찾아가 출산, 육아 및 가사 등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직업상담과 취업연계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세계 금연의날(5.31)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청소년 건강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흡연청소년 등 200명이 참여하며, “청소년다움,아름다움, 술 대신 꿈을! 담배 대신 희망을!” 이라는 슬로건 으로 역량강화 체험활동, 맞춤형 치료·재활 교육, 나라사랑 안보 체
여성가족부는 김금래 장관이 오는 18일 오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진행 중인 ‘제1기 청소년 인터넷중독 기숙치료학교(인터넷 레스큐 스쿨)’를 방문하다고 17일 밝혔다.
김 장관은 18일 학부모, 상담사 등 약 5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1기 청소년 레스큐 스쿨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들과 수료식을 진행된다.
김장관은 참가 청소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수원 성폭력 살인사건 현장을 방문하고 CCTV 모니터링 현황을 점검한다.
여성부는 김금래 장관이 16일 ‘수원 성폭력 살인사건’ 현장을 방문해 여성·아동 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의 신속한 초기 대응 강화와 재발 방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에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CCTV 관리와 모니터링 현황을 점검한 뒤
여성가족부는 김금래 장관이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잠실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해 체험근무를 하고 근무자들과 의견을 나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장관은 구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근무하는 여성부 공무원과 영상회의를 통해 원격보고를 받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육아, 가족간호, 자기개발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해 주거지 인근 또는 교통요지에 마련된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8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및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국회헌정기념관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각기 개최하는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대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3·8 세계여성의날’은 1908년 미국 루트거스 광장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등 많은 노력 끝에 각국에서 여성의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투표
주5일제 전면실시, 학교폭력, 청년 실업률 증가, 청소년 인권 등 청소년 이슈를 둘러싸고 현재 청소년 정책에 대한 평가와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등 5개 청소년 기관은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소년 정책방향 정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수련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해군부대를 방문한다.
여성부는 오는 5일 김금래 장관이 인천에 있는 해군 부대를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해 12월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사망한 인천 해양경찰서 故이청호 경사의 유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유족들의 가족의 심리치료, 가사생활서비스 등 가족보듬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
여성부는 김금래 장관이 4일 오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거주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해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여성부는 “지난 12월 14일 정기수요시위 1000회와 평화비 제막으로 고조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또 나눔의 집 내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