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남 씨 별세, 한상복(한라학원 원장)·한상옥·한상미(지정중학교 교사)·한상희(화성시 공무원)·한상온 씨 모친상, 김인영(회사원)·곽노현(강원도청 공무원)·김운기(삼성전자 수석)·원윤식(네이버 대외커뮤니케이션 전무)씨 빙모상 = 6일, 강원 원주 세인트 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8일 오전 7시. 033-733-4444.
한국 창작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가 올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제작사 홍컴퍼니는 '미아 파밀리아'가 중국 제작사 포커스테이지 상하이 전용 극장에서 8월 말 개막한다고 18일 밝혔다.
홍컴퍼니에 따르면 포커스테이지는 지난 시즌 서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를 관람하고 중국 라이선스 공연을 긍
캐리소프트는 극장판과 TV시리즈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하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헬터를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6일 밝혔다
헬터는 한-중 합작으로 기획 중인 ‘캐리와 친구들‘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 이후 TV시리즈와 숏(short) 애니메이션, 그외 신규 작품을 다양하게 만들 계획이다.
첫 작품인 ‘캐리와 친구들‘ 극장
문화예술계 인사 420명이 6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문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혜화역 앞 거리에서 진행될 지지선언에 동참하는 이는 미술과 무용·국악,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등에 종사하는 문화예술인이다.
회화·조각·설치·디자인·공예·일러스트 등 미술계 창작자 229명, 박재동·강도하·윤
허규 신동미 결혼
올 연말 배우 신동미와 결혼하는 뮤지컬 배우 허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동미-허규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수년 전 함께 출연한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절친한 동료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교제
현대피앤씨는 지난 달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회생절차 종결결정으로 인해 김운기씨가 사외이사에서 중도 퇴임하고, 정종하씨가 새롭게 선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신임 정 사외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정밀화학과 호텔신라를 거쳐 동부한농 경영총괄 등을 역임했다.
“그때는 음악에 빠져있었기에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다.”
2002년 뮤지컬 ‘포비든 플래닛’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허규 자신도 뮤지컬 배우로 거듭날지 몰랐다. 당시 그는 밴드 생활을 하던 중 밴드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을 지인의 소개로 하게 됐다. 그는 “배우들이 직접 연주를 해야하는 뮤지컬이었다. 나는 기타를 직접 연주했다. 짧은 시간에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김운기 연출이 작품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에서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김운기 연출은 “소극장 뮤지컬 ‘사춘기’ ‘마마돈크라이’ ‘라 레볼뤼시옹’을 하면서 느낀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관객들이 감성적으로 굉장히 초감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배우 이승현이 체력적 한계를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에서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이승현은 “체력적으로 힘들다”며 “관객들이 목을 걱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열심히 버텨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배우 장경원이 맡은 배역과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에서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장경원은 “스티비 역과 성격이 맞지 않아 힘들었다고 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허규 형이 같은 역을 하면서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배우 유성재가 땀 때문에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에서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유성재는 “땀이 굉장히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옷이 급하게 갈아입어야한다. 그때 시간적으로 쫓기는 것들에서 애를 먹었다”고 힘든 점을 밝혔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배우 허규가 작품의 매력을 설명했다.
24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에서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Mia Famiglia)’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허규는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경험이 풍부하지 못해서 대본을 보고 읽어내는 능력을 부족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본능적으로 풍겨지는
서울시와 SICAF조직위원회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시카프)의 개막식을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갖고 5일간의 만화, 애니메이션 대장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홍보대사 가수 씨스타(사진), SICAF 강한영 조직위원장 등 관련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