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지훈ㆍ오연서
26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에어 깔창 애용자임이 드러나 굴욕을 겪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김지훈ㆍ오연서ㆍ정은지가 게스트로 등장,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지훈은 ‘몸으로 연주해요’ 게임에 나섰는데, 이 게임은 머리 위에
‘왔따! 장보리’ 41ㆍ42회가 재방송된다.
5일 오후 1시 35분부터 재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1ㆍ42회에서는 민정(이유리)과 지상(성혁)의 언약식 동영상을 보고 무섭게 흥분하는 재희(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민정은 재화(김지훈)의 친모를 죽게 한 사람이 화연(금보라)이고, 이 일이 밝혀지면 용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김지훈이 안방을 달궜다.
31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는 이재화(김지훈)가 장보리(오연서) 앞에서 그룹 엑소의 ‘으르렁’을 부르며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장보리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게 있다”며 이재화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뒤에서 이재화를 꼭 끌어안고 “예전부터 이
‘왔다! 장보리’ 금보라가 한진희의 김지훈ㆍ오연서 결혼 승낙에 열불을 낸다.
31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2회에서는 민정(이유리)과 지상(성혁)의 언약식 동영상을 보고 무섭게 흥분하는 재희(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민정은 재화(김지훈)의 친모를 죽게 한 사람이 화연(금보라)이고 이
장보리 김지훈 오연서
‘왔다! 장보리’의 김지훈이 공약을 이행했다.
김지훈은 26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엑소(EXO)의 으르렁 댄스를 추며 오연서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로맨틱한 청혼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 당시 김지훈은 NG 없이 아이돌 못지않은 뛰어난 춤 솜씨를 선보이며 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지훈은 시청률 공약도 함께 실천했다.
'왔다 장보리'
재화(김지훈)가 이모 옥수(양미경)를 숨긴 보리(오연서)를 탓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재화는 이모 옥수를 백방으로 찾으러 다녔지만, 끝내 보리가 알 수 있을 거란 말에 보리를 보고는 결국 악담을 퍼부었다.
재화는 보리가 그동안 옥수에 대한 소식을 숨긴 것에 왜 모른다 거짓말 했냐며 분노했다. 보리는
배우 김지훈과 오연서가 주말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오연서는 인화(김혜옥)와 수봉(안내상)의 친딸 장보리 역을 맡았다. 촌스러운 단발머리에 성질 급하고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인물이다. 오연서와 호흡을
배우 김지훈과 오연서가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박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