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족쇄남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여자친구의 모든 것을 옭아매는 '족쇄남' 엄민식 씨가 출연했다.
족쇄남은 여자친구의 언어, 밝은 염색머리, 짧은 치마, 인간 관계 등 세세한 항목을 적어둔 연애 규칙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족쇄남은 2009년 SBS
자신의 생활공간인 방을 절대 치우지 않아 쓰레기더미로 만들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난장판녀'가 화제다.
지난 19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4평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이씨가 출연했다.
이씨는 멀쩡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치우는 것을 싫어해 방안에 쓰레기를 가득 쌓아두고 생활하고 있었고 그의 원룸은 온갖 쓰레기와 악
방안이 온통 쓰레기와 벌레로 가득찬 집에 살고있는 20대 여성이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모두를 경악케한 일명 난장판녀 이경은(23)씨의 생활이 공개됐다.
2년 전부터 독립해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 패션디자이너인 그는 평범한 겉모습과는 달리 상상을 초월하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무렇지않게 살고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 경악을 금치못할 '난장판녀'가 등장했다.
19일 밤 12시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방안이 온통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이 등장한다.
2년 전부터 독립해 원룸에 혼자 사는 패션디자이너 이경은(23) 씨는 평범한 겉모습과는 달리 상상을 초월하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는
'화성인 바이러스'의 '난장판녀'가 누리꾼들 사이서 뜨거운 화제다.
19일 방송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쓰레기 더미처럼 집을 치우지 않고 사는 '난장판녀'가 공개된다. 2년 전부터 독립해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 패션디자이너 이경은(23)씨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화성인은 “일이 너무 힘들어서 치우는 걸 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