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판결과 일본
7월 12일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중국이 지배권을 강화하고 있는 남중국해와 남사군도 등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필리핀이 중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4년 만이었다. 이 판결은 우선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지배권 주장이 근거가 없다는 것, 그리고 남사군도 등은 국제해양법 조약상 섬으로 간주할 수 없기 때문에 남사군도로부터 2
필리핀 정부가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유엔 국제해양재판소에 회부할 계획을 밝혔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알베르토 델 로사리오 필리핀 외무장관은 전날 “필리핀 정부는 중국과의 분쟁을 평화적 협상으로 해결하려고 모든 정치적·외교적 방법을 총동원했지만 소용없었다”며 “중재 소송이 양국 간의 분쟁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