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2021 봄ㆍ여름(SS) 시즌' 매장 개편을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변화로 기존 웨스트 4층 남성 의류 층에 불가리 남성 단독 매장 오픈을 비롯해 고가의 시계 및 주얼리 매장을 배치한다. 현재 관련 매장의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완료시기는 4월이다.
불가리의 경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남성 전용 매장으로 남성들을 위
타미힐피거 시계 공식수입원 자스페로코리아가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으로 타미힐피거 시계를 최대 30% 할인판매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은 남성시계 모델을 대상으로 16일까지 자스페로코리아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타미힐피거의 베스트 컬렉션인 랜던과 더스틴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남성시계 모델을 기본 10% 할인하고 추가 2
스위스 워치 브랜드 자스페로는 월드베스트 모델 ‘클라시코(CLASSICO)‘의 CG105 라인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월 한 달간 진행하는 본 프로모션은 클라시코 CG105 라인 구매 시 부드러운 필기감을 자랑하는 12만원 상당의 스위스메이드 자스페로 펜 MP101-26을 구매고객 전원 증정한다. 이 행사는 자스페로 온라인 공식
◇이랜드리테일,러빙 패밀리 특가 페스티벌=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대구 동아백화점 등 전국 50여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리며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숙녀, 영캐주얼, 신사, 아동, 스포츠, 잡화 등 90여개 브랜드뿐 아니라 모던하우스와 킴스클럽 및 이랜드리테일 PB들도 다수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트리젠코가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자랑하는 새로운 제품 라인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60~70년대 머슬카 엔진을 모티브로 하여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트리젠코는 시계 복원 예술가이자 시계학 이론의 대가로 익히 알려진 루드윅 외슬린 박사(Dr. Ludwig Oechsin)가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이 30일 ‘사이버 먼데이’를 앞두고 특가행사에 나선다.
현대H몰 백화점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잡화 라인 업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에는 투미, 만다리나덕, 레스포색, 타마, 스위스밀리터리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머플러, 장갑, 모자 등 시즌상품 및 백팩, 지갑, 여행가방, 시계
◇현대H몰, ‘패션 30% H포인트 리워드’= 현대H몰은 2일부터 3일까지 ‘패션 30% H포인트 리워드’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누적결제액 기준으로 패션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 30%를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H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시ㆍ생로랑 등 명품브랜드를 비롯해 오리스ㆍ티쏘ㆍ골든듀ㆍ수려한ㆍ이자녹스ㆍ빈폴ㆍ라코스테ㆍ플
현대H몰은 2일부터 3일까지 ‘패션 30% H포인트 리워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 동안 누적결제액 기준으로 패션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 30%를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H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시ㆍ생로랑 등 명품브랜드를 비롯해 오리스ㆍ티쏘ㆍ골든듀ㆍ수려한ㆍ이자녹스ㆍ빈폴ㆍ라코스테ㆍ플랙진ㆍ벤시몽 등 100여개 브랜드가 참
현대홈쇼핑은 21일까지 현대H몰을 통해 ‘패션 3Days 30% H포인트 리워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간 동안 누적결제액 기준으로 5만원 이상 패션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액의 30%를 H포인트로 돌려주는 행사로, 해당 상품을 구매하고 H포인트 신청하기 버튼을 통해 응모하면 최대 50만 H포인트를 부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헤지스ㆍ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 컬트 클라우스= 이상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IWC의 노력으로 탄생한 다빈치 콜렉션은 1985년 바젤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이지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다. 2007년 새로 론칭된 뉴 다빈치 콜렉션은 토너우(Tonneau) 형태 케이스로 등장했다.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 컬트 클라우스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AK몰은 2월 졸업시즌 및 다가오는 입학시즌을 맞아 23일까지 ‘졸업·입학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남녀의류, 정장, 구두 등 패션상품부터 화장품, 액세서리, 가방,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최고 15%까지 추가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성을 위한 추천선물로는 베네피트 칙미아웃 한정판 미니어처
패션시계 편집숍 모멘츠가 연말을 맞아 '통큰 이벤트'를 준비했다. 엘르 커플 시계와 영화 예매권, 스타벅스 바우쳐까지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모멘츠는 스위스 정통 시계 브랜드 Wenger(웽거), 헐리웃 스타들의 애용 브랜드인 Police(폴리스), 스타일리쉬 브랜드 Levis(리바이스),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시계 ODM, 최근 힙합스타 릴
여름이 노출을 위한 여성의 계절이라면, 가을 겨울은 잘빠진 수트와 코트로 멋을 한껏 낼 수 있는 남성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남성이 착용할 수 있는 악세사리는 한정돼 있지만 그만큼 한가지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인정받을 수 있다.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그대로 시계 디자인에 반영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엘르(ELLE, www.elle-t
명품 시계의 조건은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오래 착용해도 바래지지 않는 스타일과 견고성으로 판가름이 난다.
일반적인 시계의 기능을 넘어 더 세밀하고 섬세한 기능을 탑재하였는지, 사람들의 시선을 내 손목에 이끌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인지,
그리고 오랜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워지지 않고 클래식한 멋과 함께 바래지 않은 성능을 자랑하는지가 명품 시계의 조건이
#김민구(35)씨는 갤러리아백화점에 들려서 IWC시계를 구매했다. 성과급 전부를 시계 구입에 투자했다. 고메이494에 들러 와인 한 잔에 브런치를 즐기고 캠핑용품을 사러 나섰다. 김씨는 친구들과 함께 주말 캠핑을 떠나기로 했다. 캠핑에 어울리는 복장을 갖추기 위해 남성 스포츠관에 들러 모자와 신발 등을 구매했다. 백화점을 나서기 전 남성 전용 화장품 랩시리
고가 남성 명품시계 인기가 뜨겁다. 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오메가, 라도 등의 시계브랜드를 보유한 스와치그룹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2156억원이다. 전년대비(1583억원) 40%나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21억원을 나타냈다.
롤렉스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국로렉스도 지난해 매출
손목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까르띠에 탱크가 멈추지 않는 것처럼.
까르띠에는 ‘탱크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Never Stop Tank)’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컬렉션 탱크 앙글레즈(Tank Anglaise) 컬렉션을 선보인다.
까르띠에의 창립자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의 손자인 루이 조제프 까르띠에는 위에서 내
불황에도 무풍지대가 있을까. 있다. 유아용품 시장이다. 소비심리가 아무리 꺾였다 해도 아이들을 위한 한국 가정의 출혈은 멈출지 모른다. 수백만원짜리 유모차, 100만원짜리 패딩, 남성시계 등은 불황에도 날개돋친 듯 팔려나간다. 특히 아동용품 시장은 활황이다. 명품 선호현상이 유아용품으로까지 번졌다. 외국 브랜드의 한국시장 직접 진출은 물론 이들을 겨냥한 한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11월 15일부터 양일간 WEST 3층 고객라운지에서 ‘파텍필립 2012 워치 전시회(PATEK PHILIPPE 2012 EXHIBITION)’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파텍필립이 국내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단독 오픈한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되는 월드투어 형식의 전시회로 파텍필립만의 독창적 워치 컬렉션을 총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