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이 넥슨의 대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와 함께 장기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해 청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을 돕는다.
넥슨재단은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청각장애아동청소년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돕는 프로젝트와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을 돋는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2018년 5월 ‘핑크빈 나눔의
넥슨이 어린이 재활병원과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동참에 이어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에도 동참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넥슨은 넥슨재단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억 원의 기금을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마련에는 엔엑스씨와 넥슨코리아, 네오플이 함께 참여했다. 센터
넥슨은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넥슨작은책방’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신규 책방 10 개소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11월 첫째 주 경기 열매 지역아동센터, 경기 초원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대전 좋은 이웃 쉼터, 충북 용담초등학교 현양원 분교, 충남 푸른 아이 지역아동센터, 서울 녹번 종합 사회복지관, 서울 종로구 학교 밖 청소년
넥슨은 넥슨재단에서 ‘넥슨작은책방’ 조성을 위한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1일까지 약 한 달여 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내 누구나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넥슨작은책방’ 조성 대상 기관을 직접 선정할 수 있다.
‘넥슨작은책방’은 2005년 아이들에게 지식과 배움의 터를 마련해주고자 시작된 사회공헌 사
넥슨은 넥슨재단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넥슨작은책방’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온라인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작은책방’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책방 사업 소개와 현황, 공지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온라인 모집을 통해 기존보다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넥슨작은책방’ 온라인 모집은 내달 10일까지 진행하며, 어린이 책방 마련
넥슨은 넥슨재단이 전국 60개 지역 아동센터에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브릭(Brick) 놀이 세트’를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릭 기부는 넥슨이 지난해부터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전파하고자 진행해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는 전국 60여 개 넥슨 작은책방과 지역아동센터에 총 60만 개의 브릭을 기부할 계획이다.
넥슨은 2005년 경남 통영시 풍화분교에 ‘넥슨 작은책방 1호점’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작은책방’은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국가로 뻗어 나가며 총 118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해외에서는 아프리카 부룬디 지역의 1호점을 시작으로 네팔과 캄보디
넥슨은 판교 사옥 1층에 ‘넥슨 작은 책방’ 91호점 ‘이미지 라이브러리(Image Library)’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책방은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작은 책방’의 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판교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특별히 이미지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에 맞추어 기존 작은 책방들과는 달리 그림책으로만 구성했다.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넥슨의 거대한 포부만큼이나 넥슨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역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넥슨 작은 책방’의 해외 3호점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문을 열었다.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넥슨 작은 책방은 아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2004년 처음 시
넥슨은 캄보디아에 ‘넥슨 작은 책방’ 해외 3호점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슨의 사회봉사단 ‘넥슨핸즈(Nexon Hands)’는 캄보디아 캄퐁스프(Kampong Speu) 지역에 소재한 토모다 학교에 학생 및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이용 가능한 책방 ‘위시 플래닛(Wish Planet)’을 세우고, 책장, 책걸상, 노트북을 비롯해 2천여 권의
넥슨은 자사의 사회 공헌 브랜드 ‘넥슨 핸즈(NEXON HANDS)’의 슬로건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넥슨 핸즈’의 사회공헌 활동에 ‘공유 가치 창출(CSV)’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데 따른 것이다. CSV는 기업이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자원과 역량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넥슨이 부산에서 지역 사회공헌을 펼친다.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BC)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개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다. 전체직원 40여명 중 3분의2가
넥슨의 사회봉사단 ‘넥슨 핸즈’가 사회공헌사업의 영역을 아프리카로 넓혔다.
넥슨은 ‘넥슨 작은 책방’의 50호점을 아프리카 부룬디에 열어 지역 아동들이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22일 밝혔다.
넥슨 작은 책방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배움터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넥슨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올 한해에만 전
넥슨은 자사의 사회봉사단‘넥슨 핸즈’가 부산시에 위치한 부산직업능력개발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을 오픈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넥슨 작은 책방 49호점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내 1층 실습동의 공간을 활용해 아늑하고 쾌적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고, 도서와 함께 책방에 필요한 의자, 테이블 등의 각종 기
넥슨은 지난 17일 부산 소재의 초등학교 두 곳에 총 18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하는 ‘넥슨 작은 책방’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양덕초등학교와 백양초등학교에 각 16, 17번째 ‘넥슨 작은 책방’을 개설하고 도서뿐만 아니라 책장, 서가 등을 함께 기증해 도서 공간도 한층 쾌적하게 단장했다.
‘넥슨 작
넥슨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성남 레인보우 지역아동센터'와 '대방동 샘 지역아동센터'에 책장 12개와 도서 1천 여권을 기증하는 '넥슨 작은 책방'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방동 샘 지역아동센터'에는 넥슨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책방을 꾸미고 폴라로이드 촬영을 하는 등 봉사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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