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 5년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을 비롯해 샘킴, 김풍, 이연복, 송훈, 정호영, 레이먼 킴, 오세득, 유현수 셰프가 출연해 마지막을 장식했다.
2014년 첫 방송 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총 254부작을 끝으로 5년 만에 종영을 결정했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4회를 남겨두고 본격적인 일제강점기 직전의 시대를 다루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제공 시청률 16.5%를 기록한 '미스터 션샤인'의 20화에서 1904년을 배경으로 급변하는 주인공들의 환경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자막과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등장한 역
월화드라마 '아르곤' 김주혁이 '뉴스9' 앵커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반면 천우희는 김주혁을 향해 "팀장님이 있는 아르곤이 좋습니다"라며 아르곤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겠느냐고 설득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는 한국계 최초로 미국 상무부 장관이 된 로버트 윈스턴(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의 단독 인터뷰를 놓고 김백진(김주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영화 ‘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에는 51개국에서 26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배우 신현준, 걸스데이 민아, 아나운서 이지연이 MC를 맡아 오늘(8일) 오후 5시30분부터 KBS2와 네이버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정글의 법칙’에 합류하자마자 부상을 당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에서는 정연이 부상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박준형, 한재석, 현주엽,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 등 멤버들은 말을 타고 이동하며 뉴칼레도니아의 경치를 감상했다. 이때 앞서 달리던 현주엽
'태양의 후예' 진구가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한국 찾은 캡틴 아구스! Ma bro~ Davi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의 옛 동료이자, 블랙마켓 갱단두목으로, 유시진에 의해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12회의 최고의 명장면은 무엇일까.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2회는 무려 39.7%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납치된 강모연(송혜교 분)을 극적으로 구해내고 이후 강모연이 포함된 해성병원 의료봉사
'태양의 후예' 진구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보스! 당신을 구하러 간다 내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로 인해 위기에 빠진 유시진(송중기 분)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서대영으로 분한 모습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태양의 후예’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2회는 시청률 3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31.9%보다 1.1%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동지에서 적이 된 아구스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을 비롯해 알파팀의 도움으로 강모연(송혜교 분) 구출 작전에 성공한 뒤 눈물을 흘리는 유시진(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진은 어두운 밤 홀로 조용한 곳에 앉아 과거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아구스를 죽이고 송혜교 구출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서대영(진구 분)을 비롯해 알파팀의 도움으로 강모연(송혜교 분) 구출 작전에 성공했다.
이날 먼저 강모연을 구출하기 위해 떠난 유시진은 뒤늦게 따라온 알파팀을 만나 합세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
‘태양의 후예’ 송혜교의 폭넓은 연기력과 작품의 해석 능력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다.
송혜교는 KBS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흉부외과 의사 강모연으로 분해 열연중이다. 송혜교는 송중기와 달콤한 케미를 연출하면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늘(31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에 남은 강모연과 유시진(송중기 분)이
'태양의후예' 송중기가 송혜교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본격적으로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출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유시진은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의 손에서 '이쁜이 일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지난 11회분에서 북우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극 중 납치 장면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송혜교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테이프로 입이 가려진 채 납치범에게 붙잡혀 있다. 특히 납치범은 송혜교에게 총을 겨누고 있으며, 송혜교는 눈물이 글썽거리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3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상사의 지시를 무시하고 납치된 송혜교를 구하기 위해 군복을 벗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납치된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하기 위해 3시간 동안 군복을 벗고 민간인이 됐다.
이날 유시진(송중기 분)은 강모연의 납치 사건을 함구하라는 상사의 지시에 분노를 표
'태양의후예' 송중기가 덫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무기 거래상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납치된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은 약품 도난 사건으로 경찰을 사칭한 아구스 조직원들에게 납치됐다. 유시진이 곧 데리러 갔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다.
유시진에게 아구스는 "이번에 북우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총알이 박힌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살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무기밀매업자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 몸에 박힌 총알을 빼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과 유시진(송중기 분)는 홍역에 옮은 한 아이를 발견한 후 바이러스가 퍼진 마을로 향했다. 그 곳에서 아구
'태양의후예' 송중기, 송혜교가 또 달달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24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다정한 한 때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시진은 강모연의 머리를 빗어주면서 어떤 로맨스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선 '태양의후예' 방송에서 유시진과 강모연
‘아이리스2’장혁이 연인 이다해를 알아보지 못했다.
14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에서 정유건(장혁)은 지수연(이다해)을 총으로 쐈다.
지수연은 밀항준비 중인 아이리스를 잡으러 항구에 잠입했다가 리에(유민)와 마주쳤다. 지수연은 리에를 보자마자 총을 겨눴다. 그 광경을 목격한 정유건은 지수연에게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