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스톡(www.airstock.com) 최고 인기전문가 ‘시리우스’는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지금은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것이 이미 손실 난 종목에 집착해 오랫동안 대박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2주전 필자가 종목명을 듣는 즉시 무조건 매수부터 하라고 강력하게 강조했던 소프트맥스가
디에스엘시디는 발광다이오드(LED) 모듈과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발광다이오드 칩에서 발생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열하는 구조 및 그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향후 LED BLU 개발, 생산에 적용하여 원가를 낮추고 이익을 향상 시키는 BLU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FT-LCD용 BLU 제조업체인 디에스엘시디가 올 10월 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 계약 전체 만기로 이에 따른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1일 밝혔다.
디에스엘시디는 이미 발생한 키코 손실은 지난해 말 100% 손실 반영된 상태이며 지난 6월 이후 대부분의 상품이 만료됐다. 10월말을 기점으로 모든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현재 뚜렷한 기업 재무
디에스엘시디가 200억 규모의 LED 패키지 생산설비 증설 투자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생산량을 월 1억 개까지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디에스엘시디는 지난해 자회사 루미브라이트와 합병, 공식적인 LED 사업부를 출범하며 작년 하반기와 올 초까지 일차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생산라인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모니터용 LED
디에스엘시디는 15일 액정표시장치의 결합프레임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권으로 액정표시장치의 과다 발열을 방지하고, 액정표시 장치의 외관변형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로 고 SPEC의 LCD BLU, LED BLU 개발 및 양산에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TFT-LCD용 BLU 제조업체인 디에스엘시디가 지식경제부 주관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인 ‘디지털 디스플레이용 고연색 LED BLU 패널 개발 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에스엘시디는 향후 3년간 총 개발비 180억 원 중 절반인 90억 원을 정부에서 지원,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이 사업은 디에스엘
TFT-LCD용 BLU 제조업체인 디에스엘시디가 급증하는 LED 패키징 전 제품에 대한 국내외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10년 월 6000만개 가량인 패키징 생산이 2011년에는 2억개까지 확대되며, 자회사인 디앤디코퍼레이션을 통해 LED용 회로물 등 주요 부품 또한 고객사 승인에 성공하며 현재 매출이
IBK투자증권은 25일 LED 칩 패키징과 중국법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디에스엘시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8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종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직접 패키징한 노트북용 LED 칩이 삼성전자의 납품 테스트를 통과한 데 이어 모니터용 LED칩도 6월 중 테스트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디에스엘시디가 패키
▲디아이씨(신규)-5속에서 6속으로 자동변속기의 진화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가 될 전망. 현대-기아차 판매호조로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level-up 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인력구조조정과 저수익성 단품 판매 비중 축소로 수익성 개선의 원년이 될 전망.
▲엘오티베큠-반도체 장비주들의 실적개선이 놀랍게 나타나는 가운데 평가 받지 못한 숨은 종목이라는
▲엘오티베큠(신규)-반도체 장비주들의 실적개선이 놀랍게 나타나는 가운데 평가 받지 못한 숨은 종목이라는 판단. LCD, LED, OLED, 태양광 시장로의 신규 진공펌프 장비 공급이 본격화 되면서 성장 동력원 마련될 전망. 반도체 투자 확대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전망.
▲디에스엘시디-TV 용 BLU 매출비중이 100%(본사 기준)로 삼성전자 TV 출
▲디에스엘시디-TV 용 BLU 매출비중이 100%(본사 기준)로 삼성전자 TV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 삼성전자 중국 내 패널 M/S 상승으로 인한 중국 현지법인 실적 턴어라운드. 2011년 이후 LED 패키징 사업부 본격 성장 가능성.
▲MDS테크-1분기 비수기 불구 스마트폰, 지능형/하이브리드카 투자확대 수혜로 실적호전 기록. 전방산업 수요증가,
동양종금증권은 11일 디에스엘시디에 대해 올해부터 중국 현지법인과 LED 칩 패키징 사업부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병준 동양증권 연구원은 “디에스엘시디는 지난 2005년 중국 소주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09년부터는 삼성전자 LCD 패널의 중국 내 점유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면서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이뤘다”며 “삼성전자는 09년 말 중국 TV용
▲디에스엘시디(신규)-TV 용 BLU 매출비중이 100%(본사 기준)로 삼성전자 TV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 삼성전자 중국 내 패널 M/S 상승으로 인한 중국 현지법인 실적 턴어라운드. 2011년 이후 LED 패키징 사업부 본격 성장 가능성.
▲MDS테크-1분기 비수기 불구 스마트폰, 지능형/하이브리드카 투자확대 수혜로 실적호전 기록. 전방산업 수
토러스투자증권은 9일 디에스엘시디에 대해 노트북용 LED 패키지 매출로 수익모델이 확보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유진 애널리스트는 "디에스엘시디는 올해 LED 패키지 매출 가시화를 통한 수익모델 확보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며 "작년 중국 자회사의 지분법 이익이 6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하고
IBK투자증권은 3일 디에스엘시디의 중국 쑤저우에 있는 현지법인의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6800원을 유지했다.
정종선 애널리스트는 "2009년말 2공장 완공에 이어 바로 3공장 증설에 들어가 현재 설계가 마무리 됐다"며 "2008년까지 100만 달러 수준이던 중국법인의 매출액은 삼성전자의 판매 호조로 2009
TFT-LCD(초박막액정장치) 핵심부품인 백라이트유닛(BLU) 전문 제조업체 디에스엘시디는 지난해 매출액 9783억을 기록하며 2008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8억으로 2008년 대비 30% 감소했으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7억, 18억원으로 119%, 102% 증가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