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에 출연하는 마동석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동석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양아 안녕? 나랑 놀자~ 우째 이리 귀여울까나"라는 사랑이 가득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작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과 손의 상처 분장 탓엔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의 첫 자작곡 ‘오렌지색 하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 곡은 이홍기 첫 데뷔 영화 ‘뜨거운 안녕’ 일본판의 엔딩곡으로 선정되면서 공개 전부터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다. ‘뜨거운 안녕’은 오는 30일 국내 개봉하며 ‘피닉스 약속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다음달 7일 일본에서도 개봉된다.
‘오렌지색 하늘’은
배우 백진희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와 영화로 종횡무진 활동하고있는 백진희는 패션매거진 쎄씨 5월호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백진희는 데님룩에 레이스가 매치된 스타일에 강렬한 컬러의 립스틱, 굵은 웨이브에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에 캡 모자를 쓴 옆모습 등 다양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진희는 M
배우 마동석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흥행작마다 이름을 올리며 쉴 새 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지난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이웃사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흥행 구원투수로 자리매김한 마동석은 올해 들어 ‘분노의 윤리학’ ‘노리개’ ‘공정사회’ 등에서 연달아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다.
‘노리개’와 ‘공정사회’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