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락앤락 회장이 보유중인 일부 지분 매각이 무산됐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의 개인 최대주주인 김 회장은 전일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지분 300만주(5.45%)에서 500만주(9.09%)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본지 2016년 7월14일자 [단독]락앤락 개인 1대주주, 보유 지분
락앤락의 개인 대주주가 보유중인 지분 매각에 나섰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락앤락 개인 1대주주가 이 날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락앤락 지분 300만주(5.45%)에서 500만주(9.09%)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할인율은 이 날 종가 대비 7%가 적용 된 1만2600원에 적용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