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현대백화점 전국 4개 지점에서 스마트워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8일까지 현대백화점 동대문점과 판교점, 13일부터 22일까지 신촌점과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SK텔레콤 전용 제품인 '루나워치'와 'T키즈폰 준(JooN)2' 등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
어제 루나워치 출시 소식에 이어 또 하나의 스마트워치를 소개한다. 전 세계 시계 큰 잔치 바젤월드를 앞두고 다양한 스마트워치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엔 마이클 코어스가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는 소식이다.
사실 패션 브랜드의 스마트워치 소식은 더 이상 쇼킹하지 않다. 그동안 몇몇 브랜드에서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지만 생각보다 스마트하지도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지 않아요?”
주변머리 없는 남자의 어설픈 작업 멘트 같지만, SK텔레콤이 출시한 10만원대 스마트워치 ‘루나워치’를 보는 순간 에디터의 머릿속엔 이 문장만이 떠올랐다. 뭐지, 이 익숙한 비주얼은? 눈을 비비고 마음을 다스리고 보고 또 봐도 사과회사의 스마트워치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너무 노골적으로 닮았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루나(LUNA)’의 가성비 DNA를 잇는 패션 스마트워치 ‘루나워치’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루나워치’는 10만원대 출고가에 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SK텔레콤은 ‘루나워치’ 기획단계부터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 사양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구현하기 위해 제조사와 긴밀히 협업했다.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음성, 문자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