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가 '리치맨 푸어우먼'(가제) 한국판을 UHD로 제작, 내년 상반기에 방영한다.
17일 IHQ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16부작으로 제작된다"며 "남자 주인공으로는 엑소 리더 수호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리치맨 푸어우먼'은 201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됐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으며, 최근 한국판 제작 소식에 대중도 반색했
현대차투자증권이 IHQ에 대해 "한중 관계 회복으로 중국향 콘텐츠 판매 증가와 A&E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목표가 2600원, 투자의견 '매수'를 2일 신규 제시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IHQ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한 353억 원,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78억 원을 예상했다. 올
최근 일본 톱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가수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결혼설에 휩싸이면서 이시하라 사토미의 미모에 관심이 쏠린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일본 최고 미녀중의 한 명으로 손꼽힌다. 최근 일본 아베마TV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따르면 '10~20대 여성이 성형 롤모델로 꼽은 스타' 설문 조사 결과 아시하라 사토미가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 따르면 일본 젊은
일본 톱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결혼설에 휘말린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이시하라 사토미는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에 출연해 배우 오구리 슌과 남다른 케미를 뽐내기도 했으며 2015년 방송된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