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수와 함께 악플러를 고소한 린이 악플러와 상반된 애정 어린 팬레터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최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년 흑백 폴라로이드 #물나무사진관. 흑백 사진 한 장과 국수 한 그릇으로 따뜻한 9/19"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린과 이수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두
남편 이수와 함께 악플러를 고소한 린이 악플러와 상반된 애정 어린 팬레터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최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런 가수의 팬이라 다행이다' 라는 말보다, '언니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팬이 되어야지' 한다는, 그래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다는 말♡ 제 팬이 되어주셔서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에게 받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