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50년 이상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신뢰도가 충분히 쌓인 것 같습니다.”
동국제약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은 1970년 출시돼 반세기 넘는 동안 국민의 상처를 치료했다. 마데카솔은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인도양 연안 아열대 지방에 널리 분포된 식물에서 추출한 센텔라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가수 태연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신규 TV광고를 방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태연이 ‘상처 요정’으로 출연해, 마데카솔겔과 마데카솔분말이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해 준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식물 성분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상처구조대 캐릭터를 등장시켜 100% 식물유래 성분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야외 활동이 선호되며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 대한 수요가 지속 늘고 있다. 특히, 야외활동 시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어린이 안전사고인데, 아이가 넘어지거나 다쳐서 상처가 나면 찰과상, 찢김(박리), 찢어짐(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연고 브랜드 중 동국제약의 마데카솔은 ‘센텔라정량추출물(T
최근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소득수준 향상으로 성형이나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실제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시술을 포함한 전체 성형수술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2020년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수술 건수는 전년 대비 2016년 9%,
동국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 극복 차원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협의를 통해 마스크 및 손 세정제, 비타민 등의 물품을 대구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기부되는 물품은 KF94 방역용 마스크 5만 매, 손 세정제 9500개, 비타민 3700개 등 소비자가격 기준 약
대표적인 분말형 상처 치료제인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분말’이 최근 욕창 환자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상비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이나 요양원에 계신 분을 방문할 때, 이 제품을 챙겨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분말·타바겐 겔·덱스놀 연고 등 3개 제품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보다 즐겁고 건강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상비약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21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데카솔 분말(10g·30g)은 상처 부위에 손 댈 필요없이 간단하게 뿌려주기만 하면되는 상
동국제약이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출시 45주년을 맞아, 7월 한달 간 ‘가족·사랑·건강·행복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데카솔이 1970년 출시된 이래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받아 온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참여방법은 마데카솔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메뉴에 접속, 캠
동국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K.C.H.M) 등의 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을 후원했다.
2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지난 19일 올 여름 국내·외 의료봉사를 계획 중인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를 방문해 11종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또 서울특별시립 노인장기요양기관인 ‘엘림전문요양원’과 의료사각지대의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분말 30g’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마데카솔 분말’은 주성분의 100%가 식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로 이루어진, 뿌리는 형태의 상처치료제다.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욕창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센텔라 정량추출물’은 정상 피부와 유사한
동국제약은 최근 전국 국립공원에 비치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 등의 구급용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20개 국립공원에 비치된 600여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 및 구급용품 8종을 후원해 오고 있다.
마데카솔은 새살을 돋게 해
대부분의 약사들이 상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상처치료제를 권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동국제약이 지난 7월 전국 약국 2348처를 대상으로 ‘상처치료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사의 94%가 ‘상처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최근 동국제약이 진행한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
동국제약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을 통해 국가대표(KYFA) 상비군과 축구 꿈나무들에게 구급약품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13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국가대표 상비군과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솔연고, 밴드케어 등 구급약품 3종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동국제약이 뿌리는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분말 10g’ 신제형을 발매했다고 8일 밝혔다.
마데카솔분말 10g에는 g당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20mg이 함유돼 기존 연고보다 식물성분이 2배로 강화됐다.
마데카솔분말의 분말성분이 진물을 흡수하고 출혈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피나고 진물 나는 상처나 욕창 등 습성상처는 물론 면적이 넓거나 통증 등으로
동국제약은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구급의약품 후원에 관한 공식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국립공원 내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를 비롯한 상처치료 의약품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연고, 마데카솔분말, 붕대, 반창고 등 응급 처치에 필요한 의약품을 2011년까지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