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아시아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스트릿(strEAT)이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트릿은 아시아 누들과 라이스를 주력으로 하는 요리 전문 브랜드다. 현재 강남, 판교, 여의도, 파르나스몰, 부천 중동, 인천공항 등 주요 지역에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스트릿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김포공항역과 연결된 롯데몰 김포공항
CJ프레시웨이는 B2B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약 3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소스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의 소스 유통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했다. 관련 매출은 외식 사업장과 단체 급식 경로에서 각각 31%, 42%씩 늘었다. 연간 판매량은 2만6000톤으로 하루 평균 71톤씩 팔렸다. 메뉴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각 분야 스타 셰프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올해 레스토랑 간편식(RMR) 상품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정호영 셰프와 손잡고 7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레스토랑 우동 카덴의 우동과 초밥 2종 등 총 3종의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정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일본 ‘츠지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 점심에만 300그릇 완판! 6종 일본식 비빔면 ‘멘○○○○’를 찾아간다.
5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소문의 맛집 코너를 통해 ‘멘○○○○’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경기 성남, 분당, 정자동, 정자역 맛집으로 꼽히는 ‘멘○○○○’에서는 특별한 일본식 비
유통사 최초 오픈…‘베이글 맛집’ 한정 메뉴도 선봬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잠실 롯데월드몰에 입성한다.
롯데백화점은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과 2층에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1층에는 약 200㎡(60평) 규모의 베이커리·카페가, 2층에는 약 80㎡(24평) 규모의 생산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특식 인증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에 올리는 ‘급식타그램(급식과 인스타그램의 합성어)’이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CJ프레시웨이가 연말 특식을 겨냥해 선보인 맞춤형 식자재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학교급식 부문 식자재 매출이 지난해 동월 대비 약 33% 증가했으며, 11월 누계 매출 기준으로는 전
대기업 유통사가 미래 유망한 청년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발굴해 동반 성장 확대에 나선다.
GS리테일은 GS홈쇼핑과 손잡고 △달차컴퍼니(페이크커피) △잇마플(저염 도시락) △스위트바이오(그릭요거트) △뉴트리그램(단백질 바) △부타이(일본 가정식) 등 5개의 청년 스타트업의 상품을 양사 판매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날부터 GS
'생활의 달인' 마제 소바의 달인이 경기도 수원에서 이름난 특별한 마제 소바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국물 없이 비벼 먹는 일본식 비빔라면, 마제 소바로 이름난 경기도 수원에서 일본식 라면집을 운영하는 마제 소바의 달인 김용태(43)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마제 소바의 달인이 운영하는 일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고소칼면’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제소바를 제일제면소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다. 칼국수 면에 국물이 아닌 짭조름하게 볶아낸 고기 소보로와 삼겹살, 반숙 계란장과 각종 채소 등 풍성한 고명을
'생활의 달인' 일본식 비빔면인 ‘마제소바’의 달인이 비법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 마제소바의 달인 지동석(39·경력 11년) 달인이 출연해 비법을 공개했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식당. 일본 전역에선 줄을 서지 않으면 맛조차 볼 수 없다는 화제의 요리가 ‘마제소바’의 달인 지동석 씨는 반죽부터 비법 간장까지 가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