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8일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획은 재능있는 인디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페스티벌에 섭외하고 뮤직비디오와 앨범 제작을 지원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네이버뮤직 뮤지션리그를 통해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투표를 통해
네이버와 YG PLUS가 코스피 시장에서 돋보이는 성장세를 보였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포인트(0.06%) 하락한 2,482.91로 마감했다.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지만 YG PLUS와 네이버는 각각 4.24%(80원), 6.12%(7000원) 올라 1965원, 81만5000원이 됐다. YG PLUS와 네이버의 주가 상승은 이
가을로 줄달음치는 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들에서부터 글로벌·맥주·음악축제까지 내용도 다채롭다.
▲ 정동야행
중구 역사문화테마축제 ‘정동야행’이 13~14일 정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덕수궁, 시립미술관, 정동극장 등 달빛속에 빛나는 정동일대 35개 역사문화시설을 볼 수 있다. 파이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은 26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뮤직에서는 뮤지션리그 마켓을 오픈. 등록된 창작자들은 누구나 원하는 가격으로 등록할 수 있고 판매된 음원 수익 대부분을 창작자에게 돌아간다”며 “네이버는 창작의 가치가 존중받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작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의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 ‘그라폴리오’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그라폴리오 마켓’을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라폴리오 마켓은 지난해 9월 오픈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품 카테고리와 참여 창작자 수를 확대해왔다. 이번 개방을 통해 창작자는 누구나 그라폴리오에서 본인 인증 후 자신의 콘텐츠샵을 오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리믹스 콘테스트 우승자로 국내 EDM 음악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탁(TAK)이 아시아 최초 ‘노베이션 엔도서’(Novation endorser)로 선정됐다.
지난 9일 영국 노베이션 본사에서 아시아 사업 총 책임자인 롭 에스코우(Rob Ascough)가 직접 방한, 노베이션 코리아(사운드캣)에서 엔도서 선정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네이버의 음악 창작자를 위한 오픈 플랫폼 뮤지션리그는 온스테이지와 손잡고 뮤지션에게 매달 라이브무대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관객과의 소통이 필요한 뮤지션에게 대중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베스트리그에 속한 뮤지션 중 네이버뮤직이 추천하고 네이버문화재단이 선정한 최종 1팀은 ‘온스테이지 L
음악 창작자를 위해 문을 연 ‘네이버 뮤지션리그’의 우승자 ‘니들앤젬(Needle&Gem)’이 레이블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버는 혼성듀오 니들앤젬(Needle&Gem)이 인디 레이블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cm, 옥상달빛, 요조 등이 속한 유명 인디 레이블이다.
니들앤젬은 따뜻하
네이버는 오는 19일 개최되는 ‘뉴이어 월드 락 페스티벌’ 전야제에 ‘뮤지션리거나잇’ 무대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선보일 예정인 ‘베스트리그’ 사전 이벤트로 뮤지션리그에 나서는 뮤지선을 위한 첫 무대다. 지금까지의 활동성과 팬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선정된 뮤지션리그 5팀의 공연이 질행될 예정이다. 한 팀당 30분 가량 진행되며 팬들
DJ소다가 걸그룹 걸스데이와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DJ소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DJ 소다는 걸스데이 멤버들과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J소다와 걸스데이는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K Star Fanfest 2014 콘서트’에 함께 참석했다.
DJ소다는 네이버
네이버가 지난 달 선보인 음악 창작자를 위한 오픈 플랫폼 ‘뮤지션리그’의 모바일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자는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뮤지션리그의 새로운 음악들을 감상하고 뮤지션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서비스는 카드뷰 형태의 사용자환경(UI)을 구현해 주목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마음에 드는 음악과 뮤지션에게 호감을 표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