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미국 유학중 44%가 중도에 학업을 포기한다고 한다. 또한 미국 2년제 대학교에서 4년제 명문대로의 편입실패율은 75%에 이른다고 한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부족한 영어실력, 잘못된 수강신청과 학점관리, 현지 생활 적응 등 미국대학생활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 특히 상대적으로 입학요구사항이 낮은 2년제 대학교로 입학한 후 4년
가수 로이킴이 미국 대학생활 에피소드를 전했다.
로이킴은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미국 조지타운대학 생활 당시 겪은 현지 텃세를 고백했다.
로이킴은 이날 대학에서 올A 받은 사실에 대해 “쉬운 과목을 들어서 그렇다. 학점을 후하게 주는 교수님들을 찾았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로이킴은 또 “동아리 활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