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로 알려진 농포이(36)가 재벌가 남성과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2일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농포이는 사업가 오크 팍 홍욕(41)과 푸껫의 바안 아르조르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했다. 바안 아르조르는 신랑 가족이 소유한 초호화 호텔이다.
농포이와 홍욕은 이날 푸껫에서 진행된 결혼식에서
태국에서 열린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22’에서 한국인 참가자가 톱11에 올랐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22’에서 필리핀 사업가 푸시아 앤 라베나가 1위를 차지했다.
‘미스 인터내셔널 퀸’은 2004년부터 매년 태국에서 열린 트랜스젠더 미인대회다. 관광 산
“남의 집에서 몰래 샤워를?”자취방 침입한 ‘카니발 가족’
여성이 혼자 사는 자취방에 한 일가족이 무단 침입해 화장실을 쓰고, 집 앞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강원 고성 역대급 카니발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전날(25일) 강원 고성에 혼자 살고 있는 딸에게
배우 고경표가 유흥주점 방문으로 논란인 가운데 bj쎄히가 입장을 밝혔다.
15일 bj쎄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팬심으로 일어난 일이니 이상한 억측 추측성 기사와 테러는 그만해달라”라며 고경표와 만난 경위를 설명했다.
앞서 bj쎄히는 같은 날 SNS를 통해 고경표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빠 취했어?” 등 살가
세계 성전환자 미인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서 한국인 한민희(27)씨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1일 AFP의 보도에 따르면 한민희씨는 14일부터 19일까지 태국 파타야 리조트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서 일본의 다케우치 아미, 미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스테이샤 산체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에 한민희
세계 성전환자 미인선발대회에서 한국인 한민희(27)가 우승해 상금 1만달러를 받았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 해변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세계 성전환자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는 15개 나라에서 온 23명의 성전환 미인들이 참가했다.
한민희는 일본의 다케우치 아미, 미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스테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