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시후의 근황을 알기 위해 그의 할머니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지난 번에 왔다 갔다. 며칠 됐다"며 "특별히 얘기한 건 없고 잠깐 보고 싶다고 왔다 갔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성폭행 무혐의를 받았다는 말을 꺼내자 “당연하다”고 말하고는 “컴백 중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시후가 미국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앞서 박시후는 7월 29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새벽 2시 미국에서’란 제목으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박시후는 장문의 글에서 “여러분이란 가족이 있어 저는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세상으로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