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18~19일 양일간 중국에서 대규모 한중 ICT 교류 행사인 ‘케이텍 차이나 2014’와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ICT 혁신 포럼과 전시상담회, 창업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등으로 구성되며, 방송콘텐츠 홍보와 1:1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60여개의 IC
방송통신위원회는 11~1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방송 콘텐츠 쇼케이스’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1일 BEXCO 제 2전시장 4A홀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방송 콘텐츠 쇼케이스’에는 라오스의 TNL, 미얀마의 MRTV, 베트남 VTV, 필리핀 PTV, 인도네시아 Metro TV, 싱가포르 M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한-영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부가 제작지원한 KBS의 ‘요리인류’를 포함한 총 17개의 방송콘텐츠 기획안 또는 홍보영상이 소개됐다. 공동제작ㆍ공동펀딩을 협의하는 비즈니스 미팅도 이뤄졌다.
미래부는
정부가 방송콘텐츠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13년 제4차 방송콘텐츠 쇼케이스(CIS국가‧중앙아시아지역)’를 몽골 울란바토르(8.26)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8.29)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는 국내 방송콘텐츠 판매사의 해외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고 비즈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13년 3차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이하 방송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각국에 국내 방송 프로그램을 수출 하기위한 행사인 방송 쇼케이스는 지난 2월과 5월에 아시아지역, 중미(中美)지역에서 개최한 바 있다.
3차 방송 쇼케이스는 6월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와 로마에서, 7월1일 그리스 아테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2013년 제2차 방송콘텐츠 쇼케이스’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BS미디어, MBC America, SBS International, EBS, JTBC, CJ E&M, GTV, 플레이온캐스트, SK브로드밴드 등 9개 방송사업자가 참가했으며, 지난달 28일 멕시코, 31일 파나마에서
국내 9개 방송사가 인기드라마와 K팝관련 프로그램등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2013년 제2차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중미 권역)’를 28일 멕시코와 31일 파나마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는 국내 방송사업자의 방송 프로그램 수출 지역 다변화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미래부 주
방송통신위원회가 ‘2013년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오는 15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시작으로 18일 미얀마 양곤,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잇달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아시아 지역에 우리나라의 방송콘텐츠를 수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S미디어, MBC, EBS, JTBC, MBN, 아리랑TV, CJ E&M, MBC플러스미디어, 방송대
“밖을 나갈 수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왔다. 너무 많은 팬들이 몰려 담이 무너질 정도였다.”이라크로 의료 봉사 떠나는 연기자 전광렬이 8월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도중 한 말이다. 전광렬은 이라크 영부인의 초청을 받고 이라크를 방문 했을 때 드라마 ‘허준’에 열광했던 이라크 팬들의 반응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아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KBS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카자흐스탄)을, MBC는 ‘이산’(세르비아)을, SBS는 ‘무사 백동수'와 ‘서동요'(터키)를, EBS는 ‘문명과 수학’ 등 38시간 분량의 다큐멘터리 패키지(체코)를 판매하기로 합
방송통신위원회각 국내 방송콘텐츠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방통위는 25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NATPE 부다페스트(Budapest)’에 참가하고, 영국 런던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하여 우리 방송콘텐츠의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신생 방송콘텐츠 거래시장(NATPE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으로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국내 방송사와 ICT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와 방송통신 융합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우리 방송콘텐츠와 ICT 기업의 동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카
방송통신위원회가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류확산을 지원한다.
방통위는 국내 방송콘텐츠의 오세아니아 시장 개척지원을 위해 오는 7일과 9일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렌드에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각각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행사는 방송콘텐츠 시장 개척을 통해 방송콘텐츠 수출지역 다변화와 한류 확산 및 문화·관광·전자제품·한식 등 연관산업의
한ㆍ필리핀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ㆍ필리핀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및 미디어 포럼 (Korea-Philippine TV Content Showcase & Media Forum)’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주관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마닐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필리핀 쇼케이스에는 KBS미디어, SBS, MBC플러스, 아리랑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산업 수출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업계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방송통신 해외진출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구성 지난 6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최재유 국제협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통신분야에서 KT, SKT, KTF,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방송분야에서 KBS, MBC,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