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주년을 맞은 홈플러스 프리미엄 PB(자체상표) ‘시그니처’가 인기몰이 중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론칭 이후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체 PB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의류 제외) 신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생활용품, 홈트레이닝용품 등 비식품 카테고리는 40%, 간편식 등 가공식품 카테고리는 28%의 매
계절이 바뀔 때 날 잡고 하는 대청소 대신 조금씩 자주 하는 ‘소청소’가 가정 위생관리의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
1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국내에 코로나19가 퍼진 2~4월 위생용품 월평균 매출은 1월 대비 평균 5% 신장했다. 특히 품질은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한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해 홈플러스 프리미엄 PB(Private Brand
출시 87일만에 3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시그니처 물티슈'에 힘입어 홈플러스가 두번째 상품을 내놨다.
홈플러스는 자사 프리미엄 PB(Private Brand) 신제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비 물티슈’(70매, 2000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기존 저가 제품보다 월등한 품질과 1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예비엄마 박수진이 SNS에 신생아 용품인 물티슈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박수진은 4월 중순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았는데 맘에 쏙 드네♡"이라는 글과 함께 '베이비 물티슈'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클레보스'라는 이름의 물티슈가 한가득 담겨 있다. 해당 제품 캡 부분에는 'BABY'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어
모닝글로리는 유해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BABU 베이비 물티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BABU 베이비 물티슈는 최근 논란이 된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은 물론 13가지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유럽 유기농생산물 감시단체인 에코서트에서 인증받은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피톤치드가 함유돼 아기 피부 진
생활문화전문기업 브이앤라이프는 25일부터 본사 홈페이지(www.vandlife.com)에서 베이비물티슈 포이달의 사전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전국 마트 및 슈퍼마켓 등으로 포이달 구입 문의가 빗발치고 있기 때문이다.
브이앤라이프가 독일에서 직수입하는 로얄 베이비물티슈 포이달은 유럽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물티슈 제조그룹 독일
“일본산에 이어 독일산까지…. 영세업체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외손녀인 장선윤씨 남편이 유통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소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가장 타격을 받을 곳은 연 2000억원 규모의 물티슈 제조업체들. 장선윤씨 남편 양성욱씨가 자신이 만든 유통회사의 첫 사업으로 독일산 물티슈를 들여오기로 했기 때문
생활문화전문기업 ‘브이앤라이프(V&Life·양성욱 대표)’가 물티슈 제조그룹인 독일의 알바드(Albaad)사의 로얄 베이비물티슈 ‘포이달(feudal)’을 직수입해 2월 초에 국내에 공식 런칭 한다고 17일 밝혔다.
독일어로 ‘귀족’을 뜻하는 로얄 베이비물티슈 ‘포이달’은 독일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무자극, 무독성, 무알레르기
대한펄프는 '보솜이 카모마일 베이비 물티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솜이 카모마일 베이비 물티슈’는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는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을 첨가해 로션을 바른 듯 촉촉함을 유지하고 사용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겨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카모마일 에션
민감성 피부용 순식물성 화장품 ‘탈스’로 사랑받고 있는 녹십자가 민감성 피부 전용 신제품을 선보인다.
녹십자가 새로이 출시한 ‘그린아토(GreenAto)’는 20여 가지 이상의 천연한방 추출물과 보습성분이 배합된 아토피성 피부를 위한 고보습 한방 화장품이다.
한방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태열’이라고 해서 체내 열이 뭉치는 것을 아토피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