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23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정원을 비롯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낙농진흥회, 수협은행 세종금융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국토연구원은 국무조정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15개의 출연연구기관과 함께 세종 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 주간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을 지정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 임직원들의 이해와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가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융투자업의 근간인 고객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된다.
강원랜드가 ‘개인정보 보호 주간(9월 11~15일)’을 맞아 정보보안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알아두면 유용한 ‘개인정보보호 7대 서비스’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보안 설정법을 카드뉴스 형태로 회사 인트라넷에 게시해 직원들에게 알리고,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정보보호 7대
한국부동산원은 근로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인식주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 동안 기관 근로자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부동산원은 CEO 주관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방송통신사업자들이 이용자보호 권익보호를 위해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통신사업자, 유료방송사업자들은 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설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가 주관한 이용자보호주간 공식기념 행사에서 이용자 권익보호를 위한 19가지 이행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성실하게 지킬 것을 정부와 국회, 소비자 대표 앞에서 선언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와 함께 ‘올바른 방송통신 활용 및 피해예방’을 위해 어르신용과 청소년용 교재를 마련하는 한편, 20일부터 어르신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시범교육에 들어갔다. 어린이 대상 시범교육은 오는 22일 서울 화일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재개발은 복잡ㆍ다양한 방송통신서비스로 인한 피해에 특히 취약한 청소년, 어르신을 위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의 디지털화와 융합에 대응하는 방송통신 이용자의 권익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11월 넷째주를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으로 선포하고 24~27일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작한 제1회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은 방송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되는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 관련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실시한 '2006년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인터넷 이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역기능은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침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는 지난해 44.4%에서 55.7%로 상승했으며, 해킹ㆍ바이러스(23.9%), 스팸메일(8.2%) 등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