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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초부터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20일로 확대
    2024-11-25 09:37
  • '상습도박'으로 해고된 금융사 직원…법원 “해고 정당”
    2024-11-10 09:00
  • 기업 의뢰 작업 중 사망한 개인사업자…법원 “근로자 해당”
    2024-09-01 09:00
  •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음주운전 적발…"BTS 슈가, 5일 연장복무" 민원 제기
    2024-08-07 17:17
  • 8월부터 육아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서울시, 일·육아 양립 앞장
    2024-07-31 17:38
  • 대법 “타다 운전기사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쏘카 지휘·감독 받았다”
    2024-07-25 11:53
  • 페인트업계, 지배구조핵심지표 준수율 ‘바닥’
    2024-06-09 10:42
  • [단독]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진흥 직원 절반 '허위출근부' 작성
    2024-05-30 06:00
  •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윤리준법의식 내재화 통해 고객 신뢰 확보할 것"
    2024-05-14 09:50
  • 라온피플, 업무 돕는 ‘AI 어시스턴트’ AI EXPO KOREA서 공개
    2024-04-26 10:23
  • 국방부 소속 공무원이 런웨이에?…“사실관계 확인 후 엄중 조치”
    2023-12-21 11:00
  • 성인방송 BJ, 알고 보니 ‘7급 공무원’…내부 감사 착수
    2023-11-14 08:46
  • ‘겸직 금지’ 규정 어긴 유튜버 궤도, 결국 퇴사…“깊이 반성”
    2023-10-27 13:40
  • 과학 유튜버 궤도, 겸직금지 어기고 영리활동…감사원 “징계 불가피”
    2023-10-11 17:16
  • 대법 “‘근로자성’…계약 형식보다 실질적 근로내용 따져야”
    2023-10-08 09:00
  • 감사원, '전현희 감사' 재심의한다…"'감사 방해' 조은석, 수사 요청"
    2023-10-05 12:09
  •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2023-09-20 14:00
  • "업무비 부당사용ㆍ근태불량" 경고 받은 정연주 방심위원장
    2023-08-10 15:36
  • [노무톡] 취업규칙, 작성보다 준수가 중요
    2023-07-17 05:00
  • 부산국제영화제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사건’ 조사할 것”
    2023-06-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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