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현대차 아이오닉5와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됐다.
18일(한국시간)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GV70이 유틸리티 부문에, 현대차 싼타크루즈는 트럭 부문에 각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2021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아반떼, G
아카데미상은 세계 최대 영화상이다.
영화의 본고장 미국 개봉관에서 일정 기간 이상 상영된 작품이 후보들이다.
평가는 비영리 영화단체인 아카데미협회가 진행한다. 오스카(Oscar)상이라고도 불리는데 작품상과 감독상, 남ㆍ여주연상 등 분야별로 25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자동차 업계도 오스카상처럼 매년 글로벌 거대 시장별로 ‘올해의 차’를 각각 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