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27일 사전투표 때 입은 블라우스가 화제다. 그간 검소한 패션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날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것으로 추정되는 의상을 착용했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용산구의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 여사는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에 검은색 긴치마를 매치해,
배우 박서준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서 시작된 재난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배우 윤진서와 박유천이 30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 최무각(박유천 분)이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4월 1일
배우 윤진서가 30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신세경 분)과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 최무각(박유천 분)이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된
배우 박한별이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점에서 열린 영화 '분신사바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한별은 블랙 색상에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짧은 상의는 박한별의 날씬한 허리를 돋보이게 했고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스커트는 아랫부분을 시스루로 처리해 은은한 섹시미
…
모델 아이린과 송해나가 김포공항에서 런웨이와 같은 당당한 모델워킹을 선보여 화제다.
아이린과 송해나는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상하이 2014 F/W 프레젠테이션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날 그녀들은 인형 같은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15일 먼저 출국한 아이린은 블랙 라이더
지성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16일 지성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팬이 만들어 보내주셨다는데 글귀 보니까...우리 드라마 느낌 아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주인공 지성과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4명의 주인공 얼굴의 분홍빛 볼터치가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래드와 신인 그룹 로열 파이럿츠의 베이시스트 제임스의 훈훈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13일 온라인 상에는 브래드와 제임스의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출신의 브래드와 제임스는 이미 데뷔 전부터 친분을 쌓아온 사이. 브래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데뷔한 로열 파이럿츠를 위해 꾸준한 응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았다. 이를 증명하
패션 리더로 꼽히는 삼성가의 두 딸 이부진·이서현 자매의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이 화제다.
지난 9일 72세 생일을 맞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생일 만찬에 참석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의 패션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평소 공식석상에서 고수하던 '올 블랙' 패션 대신 '블랙 앤 화이트'
에일리가 명품 보이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에일리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보여줄게’를 열창했다. 이날 에일리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여성미를 뽐내며 등장했다. 에일리의 ‘보여줄게’는 쉽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디스코 록 장르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