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4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러 산업ㆍ기술협력 세미나 및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근태 한-러 기업협의회 회장(CJ대한통운 사장)은 개회사에서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경쟁력 강화와 혁신 기술 교류를 위해 한-러 기업협의회 내에 기술협력 분과를 신설하기로 했다”며 “한-러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러시아 최대 국제 혁신산업박람회인 '2018년 이노프롬(INNOPROM)'에서 파트너국 자격으로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 개최되는 이노프롬은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첨단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서 올해 600여개 기업을 비롯한
현대위아는 러시아 최대 규모 산업박람회에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과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IRIS’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산업박람회 ‘이노프 (INNOPROM)-2018’에 참가한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노프롬 전시회는 러시아 내 최대 규모의 혁신산업 박람회로 95개 국가에서 5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내달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일본·중국 투자와 산업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와 중국 섬서성 상무청 종합처의 전문가들이 현지 투자환경과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에 신청한 중소기업들과 1대1 개별상담회도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콜롬비아 투자 및 산업기술협력 세미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콜롬비아 대외무역은행에서 방한한 전문가들이 현지 투자환경과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참여 가능한 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아세안 3개국 투자·산업기술협력 세미나를 22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방한한 전문가들이 각각의 현지 투자환경과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3개국 정부관계자들과 국내 중소기업 18곳이 만나 1대1 매칭행사가 진행됐다.
조내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내달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아세안 3개국 투자·산업기술협력 세미나와 G2B매칭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22일 열리는 투자·산업기술협력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 베트남 과학기술국제진흥센터,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에서 방한한 전문가들이 현지의 투자환경과 산업기술협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