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라이브커머스(라방)를 통해 배추와 동치미 무, 김장 재료를 함께 판매하고, 대형마트 매장 안에서는 직원이 고객 앞에서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이날까지 신한·삼성카드로 대형마트에서 7만 원, 익스프레스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딤채 김치냉장고(대형마트·익스프레스 포함 25대 한정)
대형마트에서 반찬도 ‘배달’시켜 먹을 수 있게 됐다. 아침 출근길에 골라둔 반찬을 퇴근 길에 당일 배송 받아 저녁식사 반찬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홈플러스는 매장 내에 즉석반찬 전문점 ‘삼청동식탁’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 즉석반찬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홈플러스가 처음이다.
지난달 마지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