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무스탕 패션이 화제다.
이민호는 지난 4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7회에서 무스탕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탄(이민호)는 차은상을 떠나 보내고 폭풍 방황하는 장면에서 블랙컬러의 무스탕을 입고 목 부분의 버클을 끝까지 올려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코트나 재킷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재벌 2세
이민호 패션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은 매회 럭셔리한 패션 센스로 일명 '남친룩'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 된 '상속자들' 18회에서 이민호는 평소와 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나무 패턴의 화이트와 네이비가 배색 된 니트와 화이트 셔츠에 블랙진을 매치
이민호가 박신혜에게 백허그를 하며 마음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8회에서는 사랑에 아파하는 김탄(이민호)과 차은상(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상은 김탄 아버지에게 “탄이는 착하고 솔직하고 따듯한 아이입니다. 그래서 제가 참 많이 좋아했습니다”라며 “회장님이 아무리 겁을 주셔도 아무리 무서워도 그 아이가 싫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1위를 지켰다.
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5일 밤 방송된 ‘상속자들’ 18회는 시청률 23.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의 21.4%보다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국그룹 김남윤(정동환) 회장의 방
“나 이제 도망 안가려고. 그래서 여기 있을게. 네 옆에”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박신혜가 두려움을 떨구고 이민호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으로 러브라인에 청신호를 밝혔다.
5일 방송된 ‘상속자들’ 18회에서는 맞닥뜨려진 현실을 피하기 위해 사라졌던 차은상(박신혜)이 김탄(이민호)과의 사랑을 지켜내기로 마음먹고 김탄 앞에 나타나 마음을 전하는 장
5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18회에서는 김우빈(최영도 역)가 박신혜(차은상 역)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영도는 은상에게 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말했고 두 사람은 영도의 추억이 서린 국수집으로 함께 향했다. 이 자리에서 영도는 은상에게 “학교 왜 왔냐. 기어이 그 길을 가야겠다는 말
상속자들 18회 예고
상속자들 18회 예고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방송 말미에서는 1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차은상(박신혜 분)이 김탄의 아버지 김회장(정동환 분)을 찾아가 “전 지금도 변함없이 탄이가 좋습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