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0일 서흥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잠정공시에 따르면 서흥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11억원과 291억원으로 전년비 8%, 16%씩 상승했다”며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1500억원으로 양호했으나 하드
이트레이드증권은 12일 서흥캅셀에 대해 연말 기대수익률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봉기 연구원은“주당 연말 배당금은 280원, 기대 배당수익률은 3.5%로 높은 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주가는 2009년 추정 EPS 1297원의 6.2배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