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신학기를 앞두고 전국 초·중·고 교사들의 스마트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는 ‘선생님 우대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접수를 8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네이버의 선생님 우대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학사 업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개인화
NHN은 자사의 네이버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20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캘린더앱은 한국인에 특화된 한국 기념일 표시, 음력 기능 제공과 새로운 잠재 이용층 확보를 위한 선생님 우대 프로그램, 시간표 기능 연동, 스티커 기능등을 제공하고 있다.
캘린더앱은 필기, 메모, 달력 같은 생활속 활용도가 높은